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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안녕 #272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내 서렁. 내달. 내 행복한. 아마 나는 약간 취기가 있을것이다. 그래서 내가 2024년에 술을 마시는 것에 대해 너의 말을 듣지 못했나봐.. 그것이 나를 놀라운 계획으로 이끌었기 때문에 괜찮아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나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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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설렁 서렁 ~~ 2009.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설렁 설렁 ㅋㅋ 10시까지 쉬다 나가면 일끝나네요 ㅋㅋ 이케 좋을 수가 ㅋㅋㅋ 요즘은 ㅋㅋ 좋은 일만 생기니까 ㅋㅋㅋ 세상도 좋아지고 ㅋㅋ 비판도 덜해지고 ㅋㅋㅋ 사람도 좋아지고 ㅋㅋㅋ 세상 어떤일이 닥쳐도 맘먹기 달렸다는 조상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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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하는 서렁/김득수 201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으로 하는 사랑 비추라/김득수 가슴으로 하는 사랑은 가꾸지 않아도 촉촉한 그리움에 언제나 꿈결같이 물들어 가고 사랑은 곱습니다, 가슴으로 하는 사랑은 아무리 어둡고 먼 곳에 있을지라도 빛과 같이 바라볼 수 있어 그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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