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무도 튼튼해지고 꽃도 마치 개나리꽃럼 피었구요,, 하우스에 들어 서면 오이꽃 향기가 농부의 마음을 산뜻하게 해준답니다...오이가 달려서 농부의 손길을 기다리네요,, *저희집 오이 못난이 박스에 포장 하다말고 촬영해보았어요.. 주로 짭고.가늘게...

나란히 서면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제안했으나 그들은 “괜찮다”며 사양했다. 5분쯤 머물다 「미덕암」을 되돌아서(12:08 2분쯤 뒤 「천생산성」 푯돌과 「천생산」(407.4m) 푯말이 있는 곳에 닿았다.(12:10) 「천생산성」은 “경상북도 기념물 제12호”로...

어제 못난이 사과 쪼매한 박스를 들루미 마님이 투덜거리는소리를 들어보이 여나무개 들었는기 3만 5천원이라고!~ 허패 디비지네 참말로!~ 허걱!~ 참외는 10kg 짜리 한박스에 15만원이라꼬?~ 살 떨리가 사묵겠나?~ 이틀이나 쳐박히 있다가 꾸리무리한 날씨...

유중에 못난이...경옥이..히힛...릴가여...^^ 경옥아...고마워...^^...울큰시키가 젤좋아하는 피크닉...것두 살구맛...감사혀..^^ 음...오늘 버스기다리가 죽을뻔햇어여...놓쳐서 한시간을 기다렷다눙....ㅠㅠ... 업체배송갈게여... 생수 2리터짜리 12병...

파고든다 집 나간 아들 걱정에 따순 밥도 따순 방도 눈물어려 아파하던 어머니 지금은 떠나고 없는 빈자리가 풀지 못한 숙제처럼 내 가슴을 황량한 벌판으로 내몬다 마음 벽 세상의 눈으로 보면 채워지지 않는 그릇에 지치고 지쳐서 허덕이고 삽니다 하늘...

사장님이신가 .. 못난이 삼형제가 비좁은 스몰비어와 지구별 주인장을 지키신다.. 메뉴판을 직접 만드셨네..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다. 음식 솜씨도 보통이 아니실테구... 금액은 공간이 작은 만큼 작다. 맥주의 양은 작질 않으니.. 2잔의 맥주가 다르다...

없었던 못난이 바닷고기였다. 물컹거리는 살집이 먹을 게 별로 없었고, 알만큼은 푸짐해 어민들이 가정에서 알탕으로 주로 끓여 먹었던 고기다. 이게 요즘 뜨고 있다. 도치 알과 묵은 김치의 궁합이 딱 맞아떨어져, 시원하고 얼큰한 찌개로 각광받기 시작...

닉네임-> ♡못난이쏭♡ 2.성별 -> 여자 3.메신저-> MSN XX@XX 타키 dlrnd123 4.핸드폰 -> ***-****-****(장난전화하다 걸림-_-;;) 5.생년월일 -> 1983. 1. 12 일 6.우리집 가족관계-> 아빠..엄마..오빠..나 7.키, 몸무게 -> 전에 몸무게로...

들었다. 집에 돌아온 후 나의 태도는? A. 밤새 그 말을 곱씹어본다.(→ A 타입) B. 관점 차이라고 생각한다.(→ C 타입) 28. 미팅에서 파트너를 정하는 순간 상대 남자의 표정이 시큰둥해 보인다고 생각한다. A. 그렇다.(→ A 타입) B. 아니다.(→ B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