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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쯤 한정식도 질리고해서 브런치 카페로 가보자고 몇 없는 인맥동원해서 브런치 카페를 몇군데 소개받았다. 그런데..서면은 브런치 카페가 대부분이 12시 부터이고 11시에 여는곳 몇군데있고, 브런치가 브런치가 아니다. 그냥 점심이다..ㅠㅠ.. 결국 또...

이태원 브런치 코파코타스페셜 목살을 부드럽게 익혀낸 살라미에 썬드라이드토마토, 루꼴라, 치즈, 적양파가 들어가 야채를 좋아하면서 짜지 않은 살루미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메뉴입니다. 오띠젤리 잠봉 돼지 후지로 만든 잠봉을 베이스로...

여태껏 쌓아온 나의 이미지를 생각해서..(뭔 이미지?ㅎㅎ) 지각해도 차라리 가기로 맘먹고 해운대서 택시타고 서면으로 날라갑니다... 그날 브런치회비보다 택시비가 더 나왔다는...ㅜㅜ 입구에 들어선 순간, 너무 예쁜 내부의 모습에 늦었다는 사실도...

다음 블로그 이벤트에 응모했다 받은 스타벅스 상품 카드로 스타벅스에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왔습니다.. * 이쁜 포장의 스타벅스 카드 앞쪽입니다 처음 택배가 왔을때 기억이 나지 않아 고민 좀 했어요~... * 뒷면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카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