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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면에서 잤다가 오늘 오후 2시에 일어나서 개미집 가서 낙곱새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어!! 그리고 걸어가다가 모노맨션 사진 찍는 곳에 줄이 엄청 많은거양!! 나는 이때까지 모노맨션 가서 사진 잘 나온 적이 없어서 안 가려다가 구냥 인기 많아서...

가운데 서면 두꺼운 콘크리트 벽이 만드는 거대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웅장함을 이용한 전시도 종종 열린다. “B39라는 이름은 벙커의 높이에서 땄다고 해요. 공교롭게도 이앞을 지나는 도로도 39번 국도라고 하니 재밌는 우연이죠.” 이명숙 문화관광...

여긴 솔직히 분위기나 인테리어가 쩔어서 가지만 음료랑 디저트도 맛있음.. 사상 근처 가면 꼭 가주라 ㅠㅠㅠㅠ 18. 서면 빈티지38 여기는 디저트 종류가 엄청엄청 많아 그리고 음료 종류도 많아!! 그리고 카페도 엄청 커 ㅋㅋ 삼층까지인가 있음 이층은...

넘 맛있어서 사리 추가만 2번했네용 넘 맛난곳~ 서면 근린문문 새벽1시에 팥빙수먹으러들른곳인데, 빵이더 맛난곳~ 서면 빈티지 38 24시간 하는커피숍에서 팥빙수 한그릇~ 남포동 곱창골목에서 밑반찬으로 나온 양념게장~👍 양념곱창 강츄~ 남포동 대정 양...

가죽과 빈티지 의류 원단으로 소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리메이크마켓' 등 가게마다 뚜렷한 개성을 자랑한다. 겨울여행주간 동안 각 매장에 비치된 스탬프를 다 찍으면 엽서를 무료로 제공한다. 엽서를 써서 느린우체통에 넣거나 가져갈 수 있다. 609 상가...

테라스에 서면 한라산의 동남쪽이 보일 정 도로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는 것도 장점이다. 주인인 이혜필은 <행복>과도 인연이 깊다. 1987년 <행복>의 창간 멤버로 오랫동안 잡지를 만든 것. 이후 편집 회사를 차리고 대기업 사외보와 문화 잡지를 만들던...

있다. 38선을 품고 있는 포천에는 그 증거들이 곳곳에 남이 있다.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숭고한 희생일 게다. 역사의 생생함이 아직 남아 있는 포천으로 떠나보자. 1955년 포천최초의 천주교성당 화마...

폭이 38야드, 벙커수가 무려 15 1개로 전장이 긴 토너먼트 코스로 손길이 닿지 않은 정글의 수많은 장엄한 풍경. 자연 호수와 개울, 시내등 과정 전반에 걸쳐 뛰어난 배경을 만들어 내었고 기복이 있는 오목한 폐어웨이 수많은 벙커들 어려운 퍼팅 그린등...

스미스,빈티지38,도쿄그집등등 자리가 없다보니 주변에 가게도 덩달아~ 잘되는 효과를 보실 수 있답니다. 보통 전포카페거리 전포카페거리상가 권리금이 7천에서1억까지 초기비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신축상가로 권리금없이 창업하실 수 있는 전포동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