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대패삼겹살을 좋아해서 가봤는데 맛이 괜찮네요. 24시간 한다던가? 암튼 늦게까지 한다고 하네요. 소주가 잘 넘어가네요..

아는 동생이 옥수수가 시원찮아서(술묵고 자빠진듯.....ㅋ) 서면에 있는 치과에 온김에 밥묵자고 연락와서 가봤습니다. 이앞을 많이도 다녔지만 몇년만에 다시 들어갔네요.... 위치는 문화관광호텔 사거리에서 포토피아 쪽으로 약 150발짝만 가면 오른쪽에...

행복한 금요일 ~ 즐주 되셔요^^

ㅎㅎ 하지만 불판에 볶아 먹는 볶음밥이 가장 맛나더군요... 아...배고파....^^; 복개로 씨너스 극장 근처에 있는 옛골.... 땅값 비싼 서면에서 1인분에 3,000원이란 가격경쟁력을 갖춘 집이더군요... 고기도 크게 나쁘지 않고 빨리 먹을수있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