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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이색전-서명숙-한여름 속으로51×36

​ 체구는 작지만 야무지고 똑똑한 서명숙 이사장 오랫동안 몸담았던 잡지사 편집장을 그만두고 떠났던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영국여자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녀는 자기 나라로 돌아가면 걷는 길을 만들겠다고 했었단다. 서명숙이사장은 그 이야기를 듣고...

♣웃으면서 보낸 사람 / 서명숙♣ 그리움을 남겨놓고 떠나실 바에는 차라리 눈물 없이 보내 주리라 순정을 전부 바친 첫사랑인데 잊혀진 괴로움을 가슴에 남긴 채 말없이 보내야 할 괴로운 내 마음 잊지 못할 상처 두고 떠나실 바에는 차라리 웃으면서...

원정대' 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반지 원정대만큼이나 비장합니다!!) 지난 달 산티아고를 다녀오신 서명숙 이사장님이 산티아고 현지에서 찍어주신 산티아고 원정대 응원영상을 공유드립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거나, 걸으실 모든...

잘 걸으면 가본적 없는 높은 산도 잘 오를 수 있습니다. 작은 걸음으로 작은 산을 오르다 보면 큰 산도 오를 수 있습니다. <서명숙 서귀포를 아시나요>중에서 산을 걸음으로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아우리의 산행에 여러분을 모시고자합니다. 아우리...

[찬샘별곡 Ⅱ-68]아름다운 사람(18)-제주올레길 서명숙 ‘제주 2년살이’를 “로망”이라고 노래부르던 둘째동생 부부가, 마침내 그 여정을 끝내고 제주를 떠나며 오늘(4월 3일) 받았다는 <제주올레 완주증서>를 찍어 가족단톡방에 올렸다. 보람되고 장한...

<강원시조> 2023 봄 이야기 서명숙 새내기 초등생들 등굣길 걸어갈 때 벚꽃 잎 한들한들 머리에 떨어져서 봄날의 첫 발자국을 화관(花冠)으로 맞더라 등에 멘 책가방에 꽃잎이 내려 앉아 새내기 등굣길에 축복을 보내는데 봄 햇살 아이를 위해 마중물이...

12 엄희수 ♥ 47 송현만 ❤ 13 이성규 ♥ 48 정영화 ❤ 14 강신배 ♥ 49 윤병영 ❤ 15 조창범 ♥ 50 왕석균 ❤ 16 정찬형 ♥ 51 서명숙 ❤ 17 장용식 ♥ 52 최동현 ❤ 18 박순관 ♥ 53 최도현 ❤ 19 고은애 ♥ 54 정영수 ❤ 20 정상일 ♥ 55 김성환 ❤ 21 김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