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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사'란 곳에서 아이 교복 수선비 바가지쓰고 속상해서 글 올렸던 맘이예요. 아는 사람한테 속상하다고 했더니 자기도 서문시장에 볼일이 있고 하니 겸사겸사, 가서 따지기라도 해보자해서(돈은 못받더라도) 서문시장에 또 가게됐어요. 가슴이 벌렁벌렁...

서문시장은 사람이 산다 동산병원으로 두달마다 정기진료를 받으러 가는 길에 잠시 시간을 쪼개어 서문시장에 들렸다 몇해전...간뒤 대구시와 시장상인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재래시장의 탈을 벗고 바가지없고 친절한 도매시장으로 거듭 진일보 나름 많이...

대구 예신님들은 격지 않았으면하는 마음으로...물론 모든서문시장의 상인들이 이렇다는건 아닙니다...오해는마시구요... 제가...꼭!!! 피하시고 준비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바가지 요금에...욕에...ㅠㅠ 길고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

선거대책위원장,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 등과 함께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했다. “배신자”라고 외치는 시민도 있었고, 한 시민은...상인들을 만나던 김무성 선거대책위원장을 향해 바가지로 물벼락을 퍼붓기도 했다. 김 위원장을 겨냥한 물벼락은 동행하던...

서문시장에 육교부근 시장골목에 주욱 들어선 분식마차중 두번째에 있는 분식마차에서 있었던일입니다.. 혼자 시장을 보다가 순대가 너무 먹고 싶어서.. 순대랑 꼬들꼬들 씹히는거 섞어서 간빼고 일인분 달라고 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고난후 세상에...

갔습니다. 서문시장 정문(?)으로 들어가면 (보면 파출소있는쪽 ? 음.. 약국도 되게많고, 번데기도 팔고, 농협같은것도 있음) 바로 걸어가시면 2-3가지 갈래 길이 있죠 ! 거기서 왼쪽길로 걸어갑니다 (옷같은거 파는 길) 가시다보면 왼쪽편에 보면 그냥...

드림캐쳐 샀는데 20000원이라더라 사긴 샀는데 다들 내가 바가지 당한거래 ㅠ 너무 비싸게 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