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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보는 여성, 강단있는 서미화가 입법의 현장에 나섭니다. 국가인권위 비상임위원,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그리고 자랑스러운 유달IL센터의 소장으로 활동해오신 서미화 동지의 소식입니다. 장애인·여성·아동·사회적약자를 대변하려 더불어민주...

명도 포함되지 않은 20인의 비례대표를 발표하며 비례대표 제도의 취지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비록, 논란 끝에 서미화 전 인권위 비상임위원이 재추천되었으나, 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확정 여부, 그리고 당선권에 배치하는지가 관건이다. 일하는...

지점들이 논의가 잘 이뤄지고 그 성과가 국회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미화 당선인은 “인권위 비상임위원으로 3년 동안 활동하면서 장애인차별금지법의 한계를 느꼈다.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

대표용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17일 비례대표 후보 30명의 순번을 발표했다. 비례 1번은 시민단체 몫인 서미화 전 국가인권위 비상임위원이며, ‘종북·반미 논란’이 제기된 진보당 몫 후보 3인은 15번 내로 배정돼 당선 안정권에 들었다. 용혜인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