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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 발제문(2023. 1. 12. 국회 토론회)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월 12일 국회에서 진행된 '강제징용 해법 논의를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석한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의 발제문입니다. 서 국장은 "채권 채무 이행의 관점에서 판결금은 법정채권으로 피고인 일본 기업 대신 제3자가 변제 가능하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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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 어렵다”는 강제동원 103살 피해자 집 불쑥 찾아간 외교부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할아버지의 가족들은 거절 의사를 밝혔다. 이에 외교부는 피해자 쪽에 “잘 알겠다”며 거절 의사를 확인했다. 그럼에도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국장은 14일 이 할아버지의 자택을 찾아간 것으로 보인다. 임 변호사는 “14일 밤 7시께 이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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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쑥불쑥 찾아오는 외교부‥강제동원 피해자측 "그 자체로 압박"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해자 괴롭히기, 상식 밖의 무례함"이라는 강한 비판만 나오고 있을까요? 지난 12일, 외교부가 보낸 문자에 답이 있습니다. 외교부 아태1국 문자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 국장과 심규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이 할머님 직접 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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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관련 시민단체, 외교부 2차 항의 방문…"굴욕적 해법 폐기" 202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법안을 거세게 반대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피해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일본의 성의있는 호응을 요구하고 있다.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오는 30일 서울에서 국장급 협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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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원할 땐 대화 없더니" 홍삼 들고 강제 동원 피해자 집 방문한 외교부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의도 얻지 않은 채 강제 동원 피해자 자택을 방문해 쪽지를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이 14일 강제 동원 피 v.daum.net 외교부 고위 관료가 동의도 얻지 않은 채 강제 동원 피해자 자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