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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 서 벌 미발표 유고시 / 평론집<서벌, 적막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시그널> 고요아침 2020 - 너는 계단이다, 오르도록 내리도록 언제나 강요하는 아주 얄궂은 계단. 오르고 딴 데로 갔었다만 도로 와 내려 앉는다. 마감 약속 어기고서 - 서 벌 미발표...

경남 작가, 서벌 시조시인의 첫 시집 『하늘색 일요일』 6월 경남문학관 스토리텔링 주제는 ‘경남의 작가들 ➁ - 서벌 시조시인’편입니다. 시조문단에 끼친 영향에 비해 그 연구나 조명이 미미한 서벌 시조시인에 대해 그의 첫 시조집 ‘하늘색 일요일...

닦다가,. 닦아내다가 멈춤~ 이쯤서 만족하지않으면 돌아버릴것같습니다~~^^

제막식을 했는데 개요도 없이 달랑 사진1컷 뿐인 2018.고성문학... 2019.고성문학에도 달랑 한 컷 뿐인 화보 사진만 있을 뿐 서벌선생 시비 건립 취지의 이야기 한 줄도 고성문학엔 없다. 2023. 12. 24. 방문 일기 눈(雪)이 귀한 고성, 살얼음 위로 첫눈이...

⁜ 나와 서벌(1939 - 2006) 선생, 그리고 류제하(1940 - 1991) 선생 남진원 벌써 40여 년 전이구나 서벌 선생을 뵌 것은 서울의 한국시조시인협회 모임에서였다. 그때 옆의 문인들이 서벌 선생을 ‘시조의 맹장’이라고 알려주셨다. 나는 전에 현대시학에서...

하늘색 일요일 - 서벌 시조시집

얼굴은 동글와기찹쌀떡고앵이면서 몸은 기이이일쭉한게.. 딱 서벌캣 닮지 않으셨나용 성격도 댕댕미 섞인 성격인게 딱 후배우님이랑 비슷한 것 같은데..!! 그림은 배우님 팬미팅 때 쓰셨던 왕관이랑 귀걸이 착용한 모습 참고했습니다!

있단 예전 트윗 설명이 너무 기여웠음 느린 눈깜빡: 너한테 위협을 가할 생각은 없는데 귀 방향: 그러지마 기분안조와” twitter.com 서벌 짤 보면 금탁만 생각남 존나 망둥이같은 까치 진정시키는데 자기도 빡치긴 했지만 일단 진정시키는 게ㅜ우선인 금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