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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서범석·185 은행나무 정령·서봉순·186 서쪽·서주영·187 서정 시대·서지희·188 낙엽살·서 희·189 놓아주는 기술·석원성·190 바람이 머무는 영국사 은행나무·섬 동·191 천년 은행나무·성낙수·192 개망초꽃·성백술·193 사과를...

강변 풀꽃이 인간의 낫질에 잘려 나가고, 해와 같은 인간의 생명은 떴다 가라앉고, 수많은 인간이 고뇌하는 강촌의 미화된 얼굴...배고픈 사람. 그 등 너머로 차거운 별빛이 잠시 머물 때 서울의 고독과 사랑과 자유, 서울의 빵과 눈물과 배고픔, 절망의...

끝나는 곳이 있을까. 피안은 어디에 있는가. 중생으로서의 열반을 향한 꿈과 시인으로서의 예술적 꿈의 행복한 합일을 이루는 무궁한 길은 시집 『와각蝸角을 위하여』에서 이제 시작되고 있다. 출처: 서범석의 시와 풀꽃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멧돼지

82/시처럼 소설처럼·김우출·83/늙은 오후·김위숙·84/천태산·김유성·85/지리산국립공원·김윤숭·86/은행 한 알을 줍다·김윤환·87/광배·김은령·88/매발톱꽃·김이숙·89/숲 속의 진언·김인구·90/불가마찜질방에서·김인육·91/천태산 은행나무...

내선 풀꽃반지 김하영 785 2호선 신대방 내선 낙타의 혹 이명덕 786 2호선 신대방 내선 초가을 김정운 787 2호선 신대방 내선 기억 이문걸 788 2호선 신대방 내선 어느 혁명가의 묘비명 임효림 789 2호선 신대방 외선 무지개 박종현 790 2호선 신대방 외선...

103 풀꽃·나석중·104 아버지는 시다·나숙자·105 새들은 바람 부는 날 집을 짓는다·나종영·106 너에게 고마워·나태주·107 어떤 인연·남창옥·108 오늘의 비·남태식·109 임인년 엿샛날·남효선·110 다음 날 아침·노명연·111 드볼작, 가을볕...

흔들리는 풀꽃으로 서서 한석산 2010.10. 419 시집 시가 있어 행복합니다 정정순 2010.9. 420 시집 복숭아 나무에게 남긴 유언...424 시집 언어를 모종하다 홍금자 2013.2. 425 시집 유년의 시 윤지용 2007.10. 426 시집 산그늘 피리소리 박선양 2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