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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는 최순실과 붙어 움직였다는 겁니다. 검찰은 태블릿PC가 최순실의 것이 100% 맞다고 이미 결론을 냈답니다. 서복현기자가 밝힌 jtbc보도를 루머로 몰고 가는 정치공세 Jtbc의 보도를 황당한 루머로 몰고 가는 정치공세를 팩트체크에서 다뤘습니다...

불안감을 내비치는 분들도 있는데요. 여기 문팬님들도 걱정(?)들 하시는데... 결론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jtbc 서복현 기자의 분석기사가 제생각과 맞아 떨어져 옮겨봅니다. 일단. 안희정 지사의 지지율 상승은 [앵커] 상승곡선을 보면 2월에 확...

팽목항 서복현 기자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곧 100일이 다가옵니다. 지금 국정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여전히 참사가 계속되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그럼에도 세월호 가족은 너무 빨리 잊혀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국회에서 열린 기관보고 생방송을 듣자니...

휴대전화에는 오늘 검찰이 공개하지 않은 20여 건의 결정적인 증거가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복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검찰이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수석, 정호성 전 비서관의 범죄 중심에 박근혜 대통령이 있다고 결론 내린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