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작가와 작품)208) - 레마르크의 '서부전선 이상없다'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이 있었던 독일인 에리히 레마르크가 쓴 책이다. 전쟁터에 사실상 끌려온 주인공이 전사한 날의 독일군 상황 보고가 "서부 전선 이상 없다"였다는 설정을 통해 전쟁의 비인간성을 고발한다. 1929년 책이 나오자 독일 내에서 백만 권이 팔렸으며, 해외...
-
책으로 본 서부 전선 이상 없다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내가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난 후 이 영화가 책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보았다. 솔직히 영화 보다는 재미없었다. 원래 책을 먼저 보고 그 다음에 영화를 봐야...
-
서부전선 이상없다 책 표지 입니다. 우리 자료실에서 가져 왔슴다. 2001.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부전선 이상없다 책 표지 입니다. 우리 자료실에서 가져 왔슴다. 나약한 것 같으면서 순진하게 생긴 파울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 [원본 메세지] --------------------- 안녕하세요? MIG 영화인 hasemi입니다! ^^ 초기 화면이...
-
Re:서부전선 이상없다 책에 관해 2001.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는 독일 할머니랑 같이 번역해서 잘 번역됬을 겁니다. --------------------- [원본 메세지] --------------------- 며칠전 교보문고 사이트 들어가서 서부전선 이상없다 책을 치니까.. 여러가지 있던데 여러분은 어디서 산지 알고 싶네여?? 그럼 답변좀
-
산에서 삶을 배우고 책에서 길을 찾다 7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다. 고등학교 때 즐겨 읽었던 책들은 헤밍웨이, 레마르크, 스탕달, 서미싯 몸, 도스토예프스키...위해 종이 울리나"를 읽고 전쟁소설인 레마르크의 "서부전선 이상 없다"를 읽었다.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를 읽고 고흐와 고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