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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리에게 걍 클립만 몇개 보는데 댓글이 다 강훈이랑 이어지길 바라고있음 나도 그랬음 좋겠는데 그럴리는 없고.. 이 드라마 말고도 서브남 서사 더 잘 쌓아주고 그런 드라마들 있지않나? 왜그러는거지

240417 송건희 버블 라이브 선업튀 비하인드 1️⃣태성이는 작가님이 늑대의 유혹 보고 만든 캐릭터가 맞대요!! 2️⃣태성이 플러팅 연기하기 어려워서 준비할때 홍대. 성수. 을지로. 압로 매주 출몰해서 ㅋㅋ 사람들 쳐다봤는데 갔더니 남자들 막 장난아니고 대박...

거 알고 나서 깔끔하게 퇴장함 섭남 캐릭터가 시즌1 왕자 생각나게 한다는 말 나오는 인성 좋은캐라는 점에서 섭남 잘 뽑았다는 반응 꽤 많음 남주가 섭남이랑 여주랑 붙어 있는 거 보면서 지 감정 각성하는 모습 뽑아내는 거로도 서브남 사용 잘 함

주재경 = 전형적인 싹바가지 지밖에 모르는 남주. 그러다 후회함 김단 = 상냥한 해바라기 스타일의 서브남. 여주가 하는 일 응원하고 격려해줌

이름도 태성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은근 보기싫을까 이유를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남자에 절절매는 모습의 일부를 보는거같아 그런가봐 그 서브남 출연도 안했는데 구구절절 계속 얘기하고

웹 툰 '엔딩 후 서브남을 주웠다' 성우진 여민정 - 피오니에 드 가르텐 役 장민혁 - 리히트 드 슈테른 役 김 장 - 미하엘 드 페어슈프렌 役 김보민 - 헤스티아 드 페어슈프렌 役 송하림 - 마리 役 민승우 - 앤디 役 신범식 - 데본 役 김민주 - 라헬른 役...

추천해줄 당모 있어?? 아니면 남주가 두명이어도 좋고! 약간 개복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