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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서산마루(2)

서산인가 저 산인가 헷갈림 노래 장욱조 서산마루 깊은 밤 산새듵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머무네 내 사랑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날날 기약없는 오늘이 또 간다~ 가사를 쓰고 보니 전체적인 맥락에서 저 산 보다는 서산이 맞을 것 같다는...

서산마루 보름달 / 성백군 새벽하늘에 보름달, 서산마루에 멈춰 섰다 무엇을 하려는지 누구를 찾는지 사방을 두리번거린다 엘리뇨가 라니냐로 급변하면서 기후변화가 역대 최악이란다 지구촌 구석구석이 산불, 허리케인, 폭염, 폭우로 몸살을 앓는다고 갈...

......................................... 당연히 달(月) 뜨겠지.... 달(月) 뜨면,.... 뭐가 보일까?

서산에지는달아 서산 마루 지는 달아 너는 누굴 찾아가나 산 설고 낯설은 외로운 타향 고향 생각 눈물이 진다 서산 마루 지는 달아 너는 누굴 비쳐주나 보고픈 우리 님 외로운 나를 행여 잊지 않았다더냐 달래줄 그 사랑 그리워 그리워 목이 타게...

손디아 / 봄의 멜로디 이창림 / 치자꽃 향기 송창식 / 비의나그네 간밤 뵙고 또 뵈어도 많이 받갑습니다 ^^ 울산은 간밤 겨울비 인듯 봄비인 듯 오고 아침 비가 내렸는데 낮에는 햇살이 눈부셔 봄으로 착각 하였습니다 계신 곳 은 아직 비가 오나봅니다...

🏔서산마루🏔 서방님도 애인도 원하는거 산속서 자유롭게 살고 싶은겨 마음은 언제나 자연인의 삶 루루랄라 행복이 별거 있나유

부담없는 불금 신바럄나게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