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번개] 2017년5월1일(월) 봄날의 개심사,문수사는 꽃절이다~ 서산 개심사, 문수사 겹벚꽃과 서산 아라메길1코스 걷기 2017.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 계시죠?..^^ 점심이 준비되는 '소박한 밥상' 집입니다. 서산 아라메길 이어걷기를 하며 이댁 음식을 좋아하셔서 두번 방문...슴슴하고 깔끔.단백함이 결코 '소박한 맛'이 아니던 연잎밥정식입니다. 월요일은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만, 특별히 저희 팀...
-
4월12일(화) 서산아라메길과 용비지 2016.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거...연잎밥 정식이다. 소박한 밥상집이 절대 소박하지 않았다는... 이름을 바꿔야겠다. 넘치는 밥상!!! 금낭화님이 금낭화꽃을 보고..............니가 나니? 내가 너니? 얼레지님...그게 그거야....ㅋㅋ 냉이꽃님! 지금 이순간 모자가 바뀌었으니...
-
2015년 4월 11일(토) 서산아라메길 4-1코스(2/2) 2015.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귀입니다. 서산 아라메길 4-1코스를 마치고 Sports Track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구도항을 출발하여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아 원점인 구도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총 운행시간: 4시간 20분(10:00-14:20) 총 운행거리: 14.19 km (사진 찍느라 남보다...
-
서산맛집/ 3대에 거친 대물림 한정식맛집 - 소박한 밥상 201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연잎밥은 찹쌀, 흑미, 수수, 검은콩, 은행, 밤, 잣. 밭 등을 넣고 찐 찰밥입니다. 그 집안의 음식 맛을 좌우하는 것은...소박한 밥상 앞 마당에는 아주 많은 항아리들이 있는데 이 집의 음식 맛을 좌우하는 보물단지들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
충남) 모녀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정갈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서산 소박한밥상! 201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집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것들이 한자리에 놓여있다. 게국지와 깻잎찐것, 시래기와 부추. 모두 먹어보면 할머니들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직접 콩을 갈아 만들었다는 손두부는 고소한데, 잘 익은 가을김치에 싸먹으면 좋다. 올이 성긴 손두부는 큼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