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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향기-2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이다. 서산(西山) 이냐.? 동산(東山) 이냐.? 산 이냐.? 물이냐,? 그것은 서울을 가리키는 손가락일 뿐이다. 해탈과 열반으로 가는 기차를 타라는 말씀이다. 색(色)-형상 에도 실체가 없다. 수(受)-느낌 에도 실체가 없다. 상(想)-생각 에도 실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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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라벤트리 글램핑 리조트 201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국수집에는 해물이 넘치도록 담아낸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집에는 방금 나온 떡이 나그네를 유혹하고, 손으로 직접 민...가득하다. 시골의 푸짐한 인심덕분에 캠핑장으로 가는 길이 행복하다. 서해안의 해산물과 인심이 넘쳐나는 동부시장 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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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8일 서산 팔봉산 시산제 2012.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분쯤 떡집차를 만나 떡을 차에 싣고 그제야 한숨 돌렸습니다. 시산제를 하기로 한 산행인데 주가 되는 제물인 떡이 빠져서는 안 되지요.ㅎㅎㅎㅎ 행사지로 향하는 동안 회장님의 향후 행사 사항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산악회 회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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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차 수리산정기상행 및 시산제 결산보고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참석우수회원(27명): 동산님 송산님 모산님 춘산님 서산님 지산님 덕산님 황산님 청산님 미산님 신산님 다산님 장산님 혜산님 현산님 정산님 귀산님 돈산님 리산님 민산님 월산님 운산님 주산님 휘산님 하산님 금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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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사랑채 정기산행 서산'팔봉산'을 다녀와서... 201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현동 떡집까지 한달음에 달려오셨습니다. 이렇게 사랑채 산행하는 날은 분주한 아침을 뒤로 한채 찬기가 싸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서곶공원에서 기다리시는 인원을 체크하고 보니 카페에서 약속하신 분들은 50명, 현재 체크된 분들은 36명... 이게 어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