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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 용궁에서 이들 부부를 만나게 해 주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하고 있다 그러나 뱀 사(蛇)자가 주는 느낌이 좋지않다 하여 1920년대부터는 모래 사(沙)자를 써서 청사포(靑沙浦)라 불리고 있다 햐아.... 처음 보는 등대 모습에 아이들처럼 즐거워졌다 칠암...

바로 용궁사절 주차장 앞이었다 옆으로 국립 수산 과학원안으로 들어가서 전시물도 관람하고 잘 꾸며진 정원도 구경하고.... 시랑리 동암마을로... 여기 바닷가는 낚시꾼들의 집합장소였다 도로에 통행료를 왜 받나 했더니... 여기서부터 연화리 서암마을...

ㅎ ▽ 서생중학교를 지납니다. (12:20) 면소재지에 있는 중학교 치고는 규모가 꽤 큰 편입니다. ▽ 알바하는 통에 아쉽게도...왈강바위를 놓쳤습니다. 회원들께 많이 미안하네요. ㅎ ▽ 용궁의 선녀이야기와 개짓는 소리를 냈다는 선비이야기는 다음으로...

청기와횟집앞(★턱 주의) 직진포장산책로, 반듯이 랜턴이용 16 15.0km 힐튼호텔옆 부산 럭셔리 리조트 '아난티 펜트하우스 해운대' 앞 산책로 직진 17 15.2km 산책로끝, 비포장오솔길200 더가면군부대철문나옴, 여기서좌측울타리따라감. ★돌과철기둥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