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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원룸을 얻어서 다니려고 합니다. 기숙사가 없는 관계로 방을 얻으려고 하는데요 막상 혼자 살려고 하니 심심해서용;;; 보증금은 반반해도 되고 혹시 목돈이 없으면 보증금은 제가 부담하고 월세만 나눠내면 됩니당~ 당연히 저는 차 있구요, 요기는...

안녕하세요? 가입은 오래전에 했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최근 상기 2곳 골프장을 자주가는데 갈만한 아침식당을 못찾아서요ㅜㅜ 혹시 아시는 분은 정보공유 가능하신가요? 감사합니다

하고, 근처 호떡집에서, 옆집에 줄 것을 포함한, 호떡과 도너츠를 사왔다. 은이는 일찍 출근했고, 일찍 퇴근하여 왔다. 06:40~18:30 2/13 ; 목요일 오전에 동네 주위를 걷고 온 외에는 집에 있었다. 내일, 오른쪽 어금니 두 개 임플란트 하러 치과에 다녀...

3cc 북한여행 2025 EP1(#북한여행 #북한음식 #북한라선시 #황금의삼각주 #northkoreatrip #Rason 시드니한량의 세계여행 Sydneysider Young 구독자 4.48천명 조회수 2만회 2일 전 2025년 3월3일부터 6일까지 3박4일 북한 라선시 여행을 했습니다. 그 첫날...

끝내고 해장국집에 들러서 술을 마실 수도 있다 싶어 마음이 조급했다. 운전이 서툴러 혼자 장례식장을 찾아가는 것은 무리였다. 다행히 남편은 식사 전에 내 전화를 받았다. 결혼 전부터 서로 알고 지낸 사이고 간간이 부부 동반 모임도 한지라 인주 남편...

표지판이 서 있었다. 그는 곧 중늙은이가 일러준 다리를 지나 개울 옆길로 들어섰다. 개울에는 유리처럼 투명한 시냇물이 졸졸졸 흘러가고 있었다. 물이 얼마나 깨끗하던지 개울 바닥의 반들반들한 돌과 희고 고운 모래알까지 선명하게 드러나 보였다...

직전 서울에서 확인한 것과 다르지 않다. 이후 주변의 이정표가 될 만한 걸 기록으로 남겼으나, 결과물을 보면 뭐가 뭔지 구분조차 안 된다. 그건 여명이 밝아오는 6시 반경까지 그래, 보이는 게 없으니, 찍을 것도 없어, 그동안은 그저 앞만 보고 갔다...

이 근처 음식점에서 쓰는 육붙이는, 거개가 정체가 모호한 광주리 장사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어디서 오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은 언제나 어스름한 새벽녘이 아니면 캄캄한 밤에만 물건을 대주고 있다. 언젠가는 재득이가 주인 김 씨에게 고기가 어디서...

삼각산 · 서울특별시와 한강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망원경과도 같다. 『청구도』 등에는 주금산(鑄金山)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조선지형도』에는 주금산(鑄錦山)으로 표기되어 있다. 비단산으로 불리는 주금산은 옛적엔 불기산(佛岐山)으로도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