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잘 나옵니다. 맛있어서 리필해달라고 했어요. 남기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점심시간엔 손님이 많아서 꽤 기다려야합니다. 13시 이후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 02-497-4910 *서울 광진구 동일로 128 (화양동 42-29) (매일 11:00 - 22:00) 서소문순두부보쌈

목요일) 오후 3시30분 02. 모임장소 : 지하철 2호선 을지로3가역10번 출구안 03. 걷기코스 : 을지로3가역-을지다방-서소문 정원순두부-덕수궁돌담길-인왕산산책길-초소책방-경복궁역 (상황에따라 코스는 변경될수 있습니다) 04. 걷는거리 : 대략 10 km...

대박집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정동극장에 다닌는 친구 덕에 알게된..이 곳, 정원 순두부집은 서소문 직장인들의 입 맛을 사로잡은..순두부 맛 집 입니다. 오랜만에.. 순두부 찌개가 생각나..이 곳을 찾아가 봅니다.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9번...

비해 영양가는 많이 떨어지지만, 부드럽고 콩 특유의 향이 그대로 살아있어 입맛 없을 때 그만이다. 서소문에서 순두부 하나로 명성이 자자한 정원순두부는 점심시간이면 근처 직장인들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그 인기가 대단하다. 이 집의 굴순두부는...

양념장 순두부와 돌솥밥 정원순두부 '1969년'이라는 연도가 적힌 입구의 빨간색 간판이 인상적이다. 얼큰학 개운한 순두부로 서소문에서 35년 역사를 이어온 명가다. 넣는 재료에 따라 돼지고기 순두부,쇠고기 순두부,굴 순두부 등을 선보이므로 입맛에...

5일 서소문 밖 사람들이 오가는 저자거리에서 대역부조죄를 저지른 중죄인으로 처참하게 순교하였다. 황사영의 부인 정난주는 제주 대정현의 관노로 유배되어 당시 2살이던 아들 황경한은 추자도로 유배되어 강진에서 배를 타고 제주로 가던중 추자도 관리...

비벼 먹는 된장비빔밥이 유행한 지도 오래 되었다 여기에는 된장이 아닌 뚝배기에 진하게 끓여낸 순두부에 비벼 먹는 서소문의 유명한 "정원순두부집"을 소개하려 한다 40여년 동안 시청역 부근에서 직장인들에게 사랑받던 순부두전문집으로 특히 겨울에는...

서소문의 정원순두부 명동 분점입니다 본점보다 찌개 종류가 조금 더 많습니다 안주류도 많이 구비되어 있네요 밥은 맛있게 잘 지었습니다 굴순두부 고추장을 넣고 "쓱싹"비벼서 위치:명동 아바타몰(CGV 극장) 옆 골목(구 중국대사관 방향)으로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