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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는 창덕궁 쪽에서 종묘 담장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갔다가 종로를 만난 뒤 단성사 쪽으로 옮겨가는 일정으로 구성하려고 한다. 그런데 서순라길이 시작되는 곳부터 약간의 혼란에 빠진다. 왜, 순라군은 종묘와 창덕궁 사이 길은 지나가지 않았을까. 곧...

소연카페~ 다시 익선동으로~~ 전에 갈땐 익선동부터 가서 종로3가역 4번출구 바로옆이라 찾을수 있다 생각했는데 서순라길 나와서 가는게 좀.. 길 찾다 지나치며 본 송해길 삼일문 헤메다 귀인을 만나 동행해주셔서 엄청 감사했다요 익선동 골목길은...

사라져가는 우리소리를 보존/연구하는 기관. 향토민요/노동요/집안의 노래/들판의 노래 다양한 음원을 보고 들을 수 있는 공간 입니다. 우리소리 박문관에서 만나게된 토리. 도토리의 줄인 단어라 합니다. 작고 깜찍하고 귀여운 토리님이 연상 됩니다...

열어주신 피피사랑님. 오늘도 수고많으셨고 덕분에 깊어가는 가을날의 고궁과 종묘.잘걷고왔습니다~♡ 종묘 관람을 마치고~ 거울...반가웠어유~^^ 춘당지앞에서 이선님 백송 창경궁 담벼락 길 어느 화가님의 건축상을 받은 집이라고~^^ 성균관대 교정...

종묘 서순라길과 복원된 북신문 길 종묘(宗廟)는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의 역대 왕과 왕비 그리고 황제와 황후의 신주(神主)를 모시고 제사를 지... blog.naver.com 종묘 북쪽 담장 유구입니다. 창경궁과 종묘 역사 복원 사업으로 실시한 2011년도 발굴조사...

양옆으로 월대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 경복궁 앞 공사가 바로 이 기단과 월대를 복원하는 공사입니다. 창덕궁에서 종묘가는 길, 서순라길입니다. 카페 광고도 이 정도면 공익광고~~ 에스더님 또다기님 아쉽게 들어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종묘앞에서 마무리...

이 길은 돌담을 따라 걸으며 느껴지는 안온함과 가을볕을 함께 즐긴 후, 이 풍경을 한번 더 담을 수 있는 가게를 찾아 한번 더 가만히 이 풍경에 머물러보는 방법을 추천해요. 특히 서순라길은 창문을 활짝 열고 그 계절 전체를 공간 안으로 들이는 듯한...

정문으로 가는 큰길과 남대문으로 통한 길이다. 그 중 대궐로 통해 있는 길은 훤하게 뻗어 있어 그 길의 넓이를 알 수 있지만 다른 두 길은 가게와 노점이 점거해 버려 소달구지가 겨우 지날만한 좁은 길이 남겨져 있다. 한 번은 이 노점들이 철거되어...

9. 길 막고 돗자리 깔고 술판…민노총 '尹퇴진' 노숙 시위 - 한국경제 10. 10대 때부터 태닝 즐긴 여성…30년 뒤 얼굴에 '깜짝' [건강!톡] - 한국경제 11. 지금 먹는 빙수 얼마에요?…"10만원 vs 3000원" 극과 극 - 한국경제 12. "13년은 타야 본전 뽑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