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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랍니다. 한류열풍, 재일동포엔 도움 안 돼 [중앙일보] 입력 2012.04.27 00:22 / 수정 2012.04.27 00:36 일 리츠메이칸대 서승 교수 식민의식, 여전히 일본 지배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가 재일동포의 권익향상에 도움이 됐을까. 재일동포 3세인...

매월 셋째주 월요일 만나는 독소회. 이번달에 유학생간첩단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19년 복역하신 서승교수님과 함께 했습니다.

출판 정확힌 재판기념횔 가지셨네요. 제가 참 존경하며, 좋아 하는 교수님이셔요. 고문으로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 간첩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 살랐고 심각한 후휴증으로 얼굴은 이그러졌지만 맑고, 정직하며 아름다운 분입니다. 입담꾼...

광주트라우마센터, 서승 교수 ‘옥중 19년’ 북콘서트 https://blog.naver.com/lmh1288/221299274071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Support Life After Torture) * 진실의 힘 제정 인권상 수상자=제1회(2011년) 일본 리쓰메이칸대 서승 교수(1971년 재일유학생간첩단사건으로 19년 복역) 제2회(2012) 김근태 전 의원 제3회(2013) 홍성우 변호사 제4회(2014...

손은봉 교수] 요즘 전 세계 인류의 재앙이라고 하는 코로나19로 하여 우리의 생활전반에 걸쳐 예전에 전혀 경험해보지 못했던 개인의 행동반경이 극도로 제한되어 불편한 것은 사실이나 또 다른 한편으로 보면 개인의 자율시간이 본의 아니게 그만큼...

열린 재일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건배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이철 재일한국양심수동우회 회장과 서승 우석대 석좌교수 등 과거 간첩사건에 연루됐던 인원들이 초대됐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한 재일동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