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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귀와 미역 조금 해 와서는 동생에게 병원으로 반찬 해서 보내고 어제는 울동네 바다로 나가 봤어요 오마이갓 제가 좋아하는 서실이란 해초가 얼마나 많은지 많이 뜯어와서 고맙게도 오늘 날씨가 너무 좋으네요 햇볕에 말려야 맛이 있으니까 옥상에서...

타원형을 하고 있어요. . ​ 모자반 흔히 시장에서 팔고 있어 많이들 반찬이로 먹고 있어요. ​ ​ 5. 서실더부살이 ​ 홍조류인 서실에 기생하는 황색을 띤 해초로 일본 중부 태평양 연안에 있는 에노시만에서 처음으로 채집되어 이름 붙여 졌어요. 한국의 각...

됩니다.. 간이 부족 하시면 소금으로 보시면 되구요^^ 매집은 어머니께서 자주 하셨지요..덧재료로 청각과 서실, 천초, 소라, 따개비 등 갖은 해초와 해물을 넣고 걸죽하게 만들어 주셨던... 유년시절 참 많이도 먹었던.. 어제 저녁 따개비와 청각을...

새벽 자전거길에 지중해펜션 쯤 바다에서 서실(해초 이름-꼬시래기라고도 한다) 채취하는 아주머니 만나다. 서실은 봄부터 가을까지 채취 가능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