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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고, 5호선 신정역으로 향합니다. 김정현회원님 옥상으로 걸음을 옮김니다. 여기서, # 첨언 : 8월 3일 ( 목 ) 은: 여의도 파콜장에서 오후 라운딩 마치고, 김 회원님 7층 상추등 키우는 옥상에서 삼겹살을 곁드린 한여름밤 꿈 (Mid Summer Night Dream...

뚝섬도 서서울공원도 마찬가지이죠. 선유도 무지개다리를 건너 강변을 따라 여의도로 국회의사당 뒤로 해서 샛강을 경계로 한강변으로 나아갑니다. 1970년년대 여의도 개발을 위해 멀쩡한 서강대교 및 밤섬(영화 ‘김씨표류기’의 무대,)을 폭파하고, 거기...

서울 서여의도 정우칼국수 안동국시 유명한 소호정보다 난 여기 사골칼국수가 더 맛있어 무엇보다도 저 보쌈이 미칑럼인데 가격도 미쳐서 잘 못먹는 귀한애임... 저 보쌈이 중짜인데 3.3 인가 그래.. 저 혼자 다 먹겠는데요...ㅠ....... 남의 카드로 먹을...

늘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서 한번도 가서 먹지는 않았습니다. 여의도에 떡쌈시대가 생긴지 얼마 안되는 모양이었습니다. 외부에서 먹는 저의 점심시간은 거의 한시가 훌쩍 넘은 두시 거의 다되서 입니다. 어제도 두시 넘어서 밥을 먹으러 갔죠. 오픈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