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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차 오름 ○ 때 : 2024.8.17.토.맑음~폭우+천둥벼락 ○ 곳 : 마보기, 서영아리 ○ 참가 : 상조, 맹사, 유진, 윤구, 복실, 순여, 계철 ○ 차량 : 유진, 계철 ○ 점심 : 각자 집으로(갑작스러운 폭우로 겨우 오름을 벗어남.)

반짝반짝 봄날의 숲길! 이보다 더 황홀할 순 없지 2024년 4월 <제주 봄여행 2박3일 : 돌오름, 서영아리오름, 서영아리습지, 조근대비악, 사라봉과 알오름, 베리오름, 동검은이오름, 모구악, 월라봉, 바굼지오름> 이승태 교장선생님은 얘기합니다. ▶참가...

2월 4일 첫주오름은 다행이 비가 안와서 서영아리오름을 예정대로 올랐습니다ㆍ 날씨도 따뜻하고 공기도 상쾌하여 아주 느긋이 걸었습니다ㆍ그리고 홍성찬샘이 점심 맛나게 쏘셨습니다ㆍ 입춘이라선지 복수초가 봄맞이 봉우리를 활짝 피우려하네요^^ https...

[2020 제주섬 글로벌 에코투어] (6)광평교~농로길~하천길~삼나무숲길~돌오름~서영아리오름~마보기오름~포도호텔 입구 안갯속에서 만난 자연의 색다른 선물 안갯속에서 그 아름다움을 뽐내는 서영아리. 강희만기자 여름 제주의 아름다운 들꽃 한가득 물...

있고 키만해진 억새풀을 뚫고 걷는 길도 콧노래로 흥얼흥얼~~~ 오름 등반을 늦은 나이에 알게 되어 더더 박차를 가하는지도...눈에 들어와서 그냥 담았어요^^ 몇컷으로 대신합니다. 서영아리 핫스팟 백록담뷰&제주막끌리컷입니다. 찾는 최애장소중 하나에요.

들머리를 찾느냐 2번이나 헤맸다. 조금가니 작은 연못이 보이며 갈림길에서 둘레길 같은길로 갔다. 고사리가 굵으며 커서 한바구니 꺽다보니 길이 없고 골프장이 보였다. 다시 연못까지 와서 무거운 고사리를 숲속에 놓고 정상 분화구를 가다보니 이정표가...

마보기 가다가 마보기 정상에서 마보기 내려와서 어오름 초입 서영아리 올라서 서영아리 쌍둥이 바위 서영아리 습지(행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