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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완이는 소망나무를 만들어 왔어요☺️☺️ 서완이네 소망나무가 완성되려면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했답니다🤗❤️ 즐겁게 발표해준 서완이 참 잘했어요👏🏻👏🏻👏🏻❤️

ㅠㅠ 김대선은 좋아라 가만히 담배만 피고 있었다, 나는 정말 죽을 것만 같았다 ㅠㅠ 그 때 나는 맞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완이네 반쪽을 올려다보았다, 그 때 창문쪽으로, 내 눈과 서완이의 눈이 마주쳤다,ㅠㅠ 서완이는 가만히 입술을 꼭 깨문채 표정이...

가끔 기특한 짓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주는 딸, 다음 생일엔 한 식구가 더 늘어서 축하를 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 얼마 전 서완이네 전복을 특가 세일 판매한다기에 주문했다. 딸의 생일과 남편의 생일에 특별한 음식을 한 가지 해주고 싶어서였다. 아예...

가져갔다. 서완의 행동에 성진이 이내 흠칫 놀라며 뒤로 물러섰다. "서완!! 이 개자식 너... " "개자식? 누가 네가?...하...나참......" 서완이 기도 안 찬다는 듯 웃어재끼며 담배를 녀석의 옷으로 던져버렸다 "으악~!!" 서완이 던진 담배에 당황한 성진...

한율이 많이 먹어.” “네. 그런데 아빠. 엄마 스테이크..” “응.. 알았어. 스테이크 썰어 줄까?” 서완이 유진을 바라보며 물었다. “네.” 서완이 유진의 접시를 가져가 스테이크를 썰었다. ‘이러지 말자. 이런 일에 다시 3개월 전으로 돌아가면 곤란...

서완이맘 님네서 사온 것이다. 지난 4월 동생과 외삼촌 내외와 함께 청산도에 다녀오면서 완도항 근처에 있는 서완이맘 님이 오픈한 '서완이네 바다샵'에 들렀다. 동생이 완도에 가면 단골로 들르는 곳이 있다고 했는데 내가 아는 곳이 있다고 하니 언니가...

데려왓구나?!"-설화 "..미안.."-유하 퍽- "됫어... 야.. "-설화 "....."-율하 "야 민율하!!!"-설화 "네..?"-율하 "서완이....보고싶냐?"-설화 "네..! 네.. 제발 보여주세요.."-율하 "따라와... 마지막일수도 있으니까..^^"-설화 다락방- "여긴...."-율하...

먼저 발끈하는건 져버리는거다..... 서하의 눈동자가 다시 돌아왔다......... 서하의 행동을 하나하나 지켜보던 서완이 말을했다.. "네가 천월《天月》의 후계자가 아닌 평범한 아이로 여자아이가 아닌 남자아이로 그렇게 학교를 다니면 어떻겠니?" 턱을...

눈물이나 닦으라니깐..............씨바....팔빠진다 받어라........." "풋................" "말 안들어먹글래?-_-^" "네..=_=;;;;;;;" 서완이 처량하게 (똥내음 잔득 배인)두루마기 휴지로..=_= 눈물을 찍어내는 나를 보더니 어의가 없는 지 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