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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가 도톰하다보니 같이 붙어있질 못하고 탈출하네요. 걍 대충 찢어먹고 바닥에 남은 새우들은 따로 먹는 걸로.ㅋ 서운한 칼국수 양은 파전으로 채우기. ^^ 맛도 좋고 매장도 깔끔하고 사진도 잘나오는 깍쟁이같은 집이네요 ^^ 그치만 저는 조금 허름...

200만원 내고 면전에다 "ㅆㅂ" 라고 듣기 vs 돈안내고 장난으로 학교가기 싫은 이유 듣기 q.다음중 누가 가장 욕을 개쳐먹었는지 쓰시오.

무섭게 퍼 붓던 장마비가 소강 상태... 대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 혼밥하려는 내게 맛난 칼국수집 있다는 친구의 말에 급히 점심 먹으러 Go~go~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무생채, 열무김치, 비빔장, 양념다대기, 단무지 칼국수+보리밥(6,000원) 고기...

한그릇 더요!!" 그러면 처음 주신 양 만큼 또 주십니다!! 이곳을 예전부터 자주 다녔다는 이웃님 정보에 의하면 예전에 허름한 곳에서 먹었던 그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슷한 맛을 내고 있다고 하네요~ 무한리필 칼국수가 궁금하세요? "서운 칼국수...

맛보면 추억을 떠올립니다 어릴적 먹을게 없던시절 엄마가 밀가루 반죽해 끓여주시던 바로 그맛... 약도가 궁금하시면 서운칼국수로 검색해보심 됩니다 이전하여 신축한 식당입니다 주차장 넓고 식사후 커피한잔할 쉼터도 있습니다 도로가 확장되고 일대가...

시흥시 / 서남권 칼국수계의 지존 < 서운칼국수 > 39번 국도변에 대박 칼국수집이 있읍니다. 경기도 시흥 이지요. 점심시간이면, 주차하기가 힘들고요. 휴일이나 비오는날에는 만원사례랍니다. . . . . 국도변에 정말 허름한, 아니 , 남루~하달수도 있는...

어머님의 손맛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런 추억을 떠올리기에 그만한 칼국수집 하나가 있다. 경기도 시흥시 군자동에 가면 서운칼국수집이 바로 그런 맛을 느끼게 해준다. 고향의 서정이 흐르는 곳. 식당 외관은 허름하기 그지없다. 마치 고향마을에 놀러온...

때아닌 눈이 내려서 잠시 쉬어가는 오늘 가족과 함께 칼국수 대박맛집 이라는 시흥의 서운칼국수에 다녀왔습니딘. 7000원에 푸짐한 손칼국수와 진한육수,맛있는 김치,어린이국수 무료,사리추가 무료,찐계란 400원 이거야 원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는 대박...

해산물 전혀 안먹어서 동생이랑 밥먹을때마다 생선은 다 뺌.내가 좋아하는데도 가끔 먹을때도 동생없을때 먹음. 나는 팥칼국수나 콩나물 두개 전혀 안먹는데 굳이 나 있을때 내옴. 동생이 좋아해서 먹고싶어하면 한솥해서 먹음. 내가 먹든말든 신경도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