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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나도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오늘 서울고 투수 (이름이 생각 안납니다) 투구수 161 개 에서 교체를 시키더군요 -_-;;; 그것도 모자라 벤치로 가는게 아니고 3루 수비를 하더군요 참나 구원 투수 나와서 1 타자 상대하고...

분야별로, 편집위원회가 머리를 맞대고 심사숙고 해 고릅니다. 동호회가 있는 분야는 동호회 의견도 듣겠습니다. 서울고가 낳은 빅3 영화감독 ‘별들의 고향’ 이장호(16회), ‘너에게 나를 보낸다’ 장선우(22회), ‘고래사냥’ 배창호(23) 이장호...

며 "지난해에 비해 많이 성장했다. 투구 동작이나 신체 조건도 좋아 발전 가능성이 큰 선수"라고 평가했다. 유지홍 서울고 감독은 "팀의 에이스다운 활약이었다.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며 "앞으로 더 멋진 투수가 될 것"이라고 그를 칭찬했다. 다만...

개교 70주년-서울고총동창기독인회(SCC) 창립25주년기념 "두 번째 이야기마당ㆍ선배에게 신앙의 길을 묻다"의 Ⅱ부에 영화감독이자 제작자 이장호(16회) 장로가 본인이 1974년 한국영화계에 데뷔한 이후 42년간 몸담아 오면서 겪었던 우여곡절 이야기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