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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나이에 서울과학고 입학 이후 선배엄마에게 협박 및 학교에서 학폭으로 인해 자퇴ㅠㅠ 어린나이에 애한테 얼마나 시기질투를 한거냐.. 우리나라에서 키우기엔 너무 안타까운 천재.. 초등학생 나이에 안타깝다

백군의) 엄마가 거짓말하는 것, 또 서울과고의 재학생과 졸업생들 ​이미지를 ​ 거짓말로 실추시키는 것을 계속 놔둘 순 없겠다 싶었다”고 했다. 이 학부모는 “우리 아이도 ​17개월 때 말도 못하면서 ​알파벳 대소문자 다 알았고, 4세 때 사칙연산 스스로 다...

공개한 후 서울과학고 학생 부모로부터 협박 메일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날 백 씨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자신을 ‘서울과학고 선배 엄마’라고 밝힌 학부모는 “문제 푸는 기계가 되기 싫어 자퇴를 했다고요? 솔직히 전교 꼴등이고 수업을 이해 못...

오후 올린 '선배맘(엄마)의 이메일 공개'라는 영상에선 관련 내용을 상세하게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강현맘!! 설곽(서울과학고) 선배맘입니다!' 라는 제목의 이메일은 "강현이가 중간고사 전체 과목 중에 수학 한 문제밖에 못 풀었다는 거 모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