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단독]‘2호선 탈선’ 기관사 이어 승무본부장도 직위해제 2025.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제한 이후 두 번째 인사 조치다. 25일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신도림역 열차 탈선 사고의 후속 조치로 승무본부장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승무본부장은 열차 운행과 승무원 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승무본부에는...
-
'연신내역 노동자 감전사' 서울교통공사, 과징금 3억6000만원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6월 9일 서울 3호선 연신내역에서 발생한 작업자 감전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과징금 처분을 받는다. 당시 전기실 내 작업자 1명이 고압배전반 스티커 부착 작업 도중 감전사했다. 심의위는 공사가 내규에 따라 전기실 내부 배전반 작업...
-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 신규직 하반기 공개채용 공고 떴습니다★정규직 신입직원 ★접수기간 : 2024.9.11. ~ 2024.9.2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간 : 2024.9.11. ~ 2024.9.20. ★접수처: 회사명 서울교통공사 업종 운수 및 창고업 홈페이지 http://www.seoulmetro.co.kr...정년 범위 내) - 학력 : 제한 없음 - 자격 · 운전 : 기관사 면허(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소지자 - 장애인 : 장애인 고용...
-
음주운행한 서울 지하철 기관사 33명…징계는 3명만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행한 서울 지하철 기관사 33명…징계는 3명만 열차 운행 전 술을 마셔 적발된 서울 지하철 기관사가 33명에 달하지만, 징계를 받은 이는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오늘(13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의원(비례)이 서울교통공사 biz.sbs.co.kr
-
서울지하철개통50주년을 기념해 서울교통공사.서울역사박물관특별전 서울지하철개통50년이야기 "서울의 지하철" 특별전시회사진옮기기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이 공사를완료한다는 의미로 스파이크를박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개통식1시간전 광복절기념식에서 총 격사건이발생하자...운행하였음. 기본운임은 30원.평균 23만명수송 지하철개통기념초대승차권으로 서울 역-청량리역구간 총50만매발매. 개통기념...
-
'한강버스' 서울에 떴다…교통체증 없는 출퇴근 눈앞에!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장, 기관사)에 대한 항해 훈련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강버스는 하이브리드 추진체를 탑재한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25일 목포에 도착한 한강버스. 실효성 있는 시범운항을 위해 선박·항해분야 민간전문가 15인을 포함한 ‘한강버스 시범운항...
-
"전도하는 분 내리세요"…출발 거부한 1호선 전철 기관사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 내리세요"…출발 거부한 1호선 전철 기관사 서울 지하철에서 포교 활동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운데 한 기관사가 강하게 열차를 출발시키지 않는 등 강한 제지를 취해 주목받았다. 5일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n.news.naver.com
-
사라진 옛기차와 철길, 32년 기관사 사진 속에서는 달린다 06300721 중센이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일 서울역에서 만난 류기윤(52) 한국철도공사 KTX 기장이 눈을 반짝였다. 그의 손엔 철도청 광고가 들려 있었다. 전날 야간근무로 밤을 새워 피곤할 법도 한데 기차 얘기만 나오면 금세 생기가 돌았다. 그는 철도공사 네에서도 소문난 '철덕(철도 덕후...
-
서울교통공사 기관사 173명 채용공고(접수기간 : 2019.8.5.(월)10:00부터 8.9.(금)17:00까지)1858명 지원 10.4:1 2019.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r서울교통공사 사장 1. 채용직종 및 인원 채용예정 직급 직 종 (분야) 채 용 예 정 인 원 직무기술서 계 일반전형 장애인전형 보훈특별전형 보훈일반전형 7급 합 계 785 685 70 20 10 사 무 250 203 27 20 - 직무기술서 승 무 173 173 - - - 직무기술서...
-
나는 옳고 너는 틀리는 이유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사진 공모전 금상 - 김형민「노을」 몇 달 전 이사를 하면서 출퇴근이 그야말로 고역이 되었다. 전에 살던 동네에서는 버스를 타고 회사까지 쭉 앉아 갈 수 있어 편했는데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사람들로 가득 차서 숨쉬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