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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7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부제 서품식 - 새 사제 26명, 부제 18명 탄생 교구 사제 1000명 시대 맞아 202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성사를 집전하며, 특히 미사를 거행할 임무를 부여받는다. 이번 서품식으로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는 974명(추기경 1명, 대주교 1명, 주교 3명, 몬시뇰 4명 포함, 2025년 1월 현재)에서 1000명이 된다. 이로써 서울대교구는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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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30년사 편찬사업 구술채록 · 3] 북한교회 재건을 위한 밀알 202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수환 추기경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아직 나이가 젊으니까 조금 더 경험하고 와서 그다음에 맡겨주시면 일을 하겠습니다”라고 해서 북선위 총무직을 일단 미뤘습니다. 대신 유학 장소를 결정할 때도 동방 전례와 성화를 공부하는데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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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복시성] 교황청 시성부,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202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할 예정이다. [가톨릭신문] ‘하느님의 종’ 김수환 추기경 시복 본격화 교황청 시성부는 6월 18일 서울대교구가 김수환 추기경 시복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장애 없음(Nihil Obstat)’을 승인했다. 한국 교회는 김수환 추기경을 공식적으로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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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종’ 김수환 추기경 (추기경,생애 편) 시복추진 심포지엄 [연재6]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나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5592 14 2022. 06. 12, 가톨릭평화 신문 서울·대구대교구, 김 추기경 탄생 100주년 기 념미사 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5609&path=202206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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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 서울 천주교서울대교구역사관 202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역사관에 서울대교구 제13대 염수정 추기경님께서 방문하시면서 로비를 잠시 돌아보셨다. 8년 전 뵈었지만 너무나 오랜만이다. 지금은 혜화동에 계신다고 하신다. 주교관 앞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