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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내일(17일)부터 무기한 휴진…다음 주 의료계 휴진 본격화 2024.06.16
40% 정도로, 대면 진료를 하는 전체 교수 약 천명 중 400명 정도가 진료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대병원에 이어 대한의사협회도 18일 전면 휴진과 함께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개최합니다. 의협이 지난 4~7일 의사 회원 11만 1천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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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도 휴진…신규 외래·수술, 기약 없이 밀린다 2024.06.18
있다. 서울대 비대위 교수들도 17~22일 외래 진료 등 일정 조정을 직접 하거나 비대위 차원에서 했다. 정부도 병원이 집단 휴진을 그대로 둘 경우 의료 공백으로 발생한 손실을 보전할 수 있는 건강보험 선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병원을 압박하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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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교수 오늘부터 휴진…정부 "병원에 구상권 검토 요청" 2024.06.17
휴진 참여 여부를 조사한 결과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강남센터 교수 529명이 이날부터 전면 휴진...열고, 오후 1시에 '전문가 집단의 죽음'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대한의사협회(의협)를 필두로 의대교수 단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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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무기한 휴진 중단에 '빅5'도 제동…애끓는 환자들 한숨 돌리나 2024.06.23
의료노조 투쟁 선언 [서울경제]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휴진을 철회하면서 ‘빅5’ 병원을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소속 개원의들의...결의했고 17일부터 응급·중증·희귀진환 등을 제외한 외래 진료와 정규 수술 및 시술을 중단한 바 있다. 휴진에는 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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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병원 전면 휴진하면 4만3천여명 진료 밀린다 2024.06.13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서울아산병원·서울성모병원·삼성서울병원 등 '빅5' 병원에 근무하는 의대 교수들 대부분이 의협 휴진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표하면서 당일 외래진료가 마비될 가능성이 커졌다. 빅5 교수뿐만 아니라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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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휴진" 선언한 세브란스 교수들…실제 참여율은? 2024.06.27
기자 =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중단 또는 유예한 가운데, 다른 '빅5 병원'인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은 예고대로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응급실·중환자실 등 제외)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실제 휴진 참여율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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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3곳 "무기한 휴진 안해"…세브란스·아산병원 '촉각' 2024.06.26
증증환자 진료를 유지하면서 연기 가능한 정규 수술·시술·외래 진료를 조정)에 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휴진을 시작하는 조치를...며 향후 휴진 여지를 남겼다. '빅5' 병원 중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이 무기한 휴진을 철회 또는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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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병원 교수들 집단휴진 참여 의사 400명 넘겨 2024.06.15
앞두고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강남센터 4개 병원의 휴진 참여 현황에 대한 중간 집계...따르면 각 병원의 임상과별 조사 중간 결과, 현재까지 외래 휴진 또는 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 조치를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