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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병원 전면 휴진하면 4만3천여명 진료 밀린다 2024.06.13
전에는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의 하루 외래진료 환자 수는 각각 1만여명, 서울아산병원은 1만4천여명에 이르기도 했으나, 사직 사태 후 일제히 감소했다. 전공의 업무공백으로 인한 진료 축소를 감안하더라도 오는 18일 병원 다섯 곳이 일제히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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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이어, 의협도 ‘무기한 휴진’ 철회할듯 2024.06.24
분위기다. 전국의대교수협의회 관계자는 “사나흘 만에 예약된 진료 일정을 바꾸고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는 건 불가능하다”고...휴진에 들어갈 방침이었던 연세대 의대 교수들도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의 휴진 중단 이후 예정대로 휴진을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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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병원 교수들 집단휴진 참여 의사 400명 넘겨 2024.06.15
400명 이상이 집단행동에 동참할 것으로 전망된다.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전체 휴진을...휴진에 참여한 교수들의 절반 정도가 비대위에 진료 예약 변경 지원을 요청했고, 요청된 건에 대해서는 이날까지 예약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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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도 휴진…신규 외래·수술, 기약 없이 밀린다 2024.06.18
서울대병원 상황을 보며 내부 논의를 할 계획이다. 정부는 서울대병원 휴진이 얼마나 이어지느냐에 따라 다른 의대 교수들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첫날 진료거부 참여율은 물론 둘째 날 참여율이 어떻게 변하는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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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산부인과 봄빛병원에서 안전한 태교여행을 알아보아요! 2023.06.19
분당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 출신 산부인과 전문의로만 구성된 여성전문병원입니다. 또한 대학병원에서만 볼 수...많은 여의사(17명)를 보유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진료를 볼 수 있습니다. 1998년 2월 국내 최초로 산모에게 편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