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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 고재원 회원 빙모상, 발인 '24.10.16(수), 빈소 ;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1호실, 4호선 혜화역 3번출구 도보 10분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년 10월 14일 (월) 91세를 일기로 소천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1호실 (서울 종로구 대학로, 지하철 4호선 혜화역 3번출구 도보 10분) (02-2072-2020) - 발인 ;'24.10.16(수) 11:00 - 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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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1 이홍섭회장 장모상 서울대장례식장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병래그얼굴] [오후 1:38] [訃告] 이홍섭동기의 장모님 故이병덕님께서 별세 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소 :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9호(1F) 입관 : 9월12일(화요일) 11시00분 발인 : 9월13일(수요일) 06시00분 장지 : 울대리공원묘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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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 김인식 母親喪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2층) - 발인 1월 13일(토)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주 : 김인식, 김충식, 김경자, 김선자, 신승철, 신현경, 김진영, 이미자, 편정란 * 빈소 :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 (2층) * 빈소운영: 본 장례식장은 장례문화 개선을 위하여 22:30부터 익일 06:00까지는 조문객 방문 제안. * 발인 : 1월 13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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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송대관 별세... 응급실 이송 후 심장마비(2보)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증을 호소, 급히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고인은 평소 지병이 있었으며 그간 수술도 세 차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대관의 측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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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9 '해뜰날' 송대관 사망… 아내 이정심씨 '통곡 비보' 202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연을 하면서도 '무리하지 마시라'고 하면 '형 모르냐'라며 무대를 사랑했던 분"이라며 오열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1946년 6월 전북 정읍에서 태어난 송대관은 지난 1967년 발표곡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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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3.1절입니다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첩',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이태왕전하장의사진첩',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소장 '(고종)국장화첩' 등에 실려 있는 사진들을 볼 수 있다. 조선의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의 황제였던 고종은 1907년 헤이그 특사 파견을 이유로 태황로 퇴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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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시대 희망가 '해뜰날', 그의 삶이 '울고 웃는 인생사'였다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족은 부인 이정심씨와 아들 진형, 진석씨.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이다.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국민 트로트 가수' 고 송대관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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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서울고12회 김영철 동창 어제 오후 7시 별세 202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동창들의 조문과 유가족에 대한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 빈소: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2층)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173번길82-전화: 031-787-1500) * 입실: 2025년 3월 15일(토) 오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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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의 근조 드리미 쌀오브제 화환과 근조화환 201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식을 치른 상주는 근조화환을 보내겠다는 조문객들이 많아 부고를 통해서 '장례식장 장소가 협소하니 근조화환은 사양하고 정히 보내실 분은 드리미 근조 쌀오브제 화환을 보내주시면 고인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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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부실은 절친의 남편빈소를 찾았다가 일주일 넘도록 몸살감기중으로...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조금 시들거리던 시점이긴 했지만 그래도 어려운 시점의 친구를 만나러 가기 위해 주섬주섬 길을 나섰다......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그길이 얼마나 멀고도 먼 길인지를 그날 겨우 알았다. 예전 같으면 승용차를 이용해 달려갔을 일이지만 기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