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휴진 불참' 신경과 교수 "10년 후 의사 수 때문에 지금 환자 죽어도 되나" 2024.06.17
위원장은 "하루에 젊은 중증 난치성 뇌전증 환자가 1~2명씩 사망하고 있다. 뇌전증 수술을 받으면 사망률이 3분의 1로 줄어들고...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대 의과대학 및 서울대병원 교수 가운데 절반가량이 17일 무기한 휴진에...
-
'빅5 병원' 자율 휴진 주춤…'부실의대' 논란 새 변수 등장 2024.07.07
말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닷새 만에 무기한 휴진을 중단한 후 의대 교수들의 휴진 움직임은 주춤하는 모습이었다. 삼성서울병원 등 성균관대 의대 교수들과 서울성모병원 등 가톨릭대 의대 교수들은 휴진을 유예하기로 했다. 정부가 의대 증원 정책에 변화...
-
“의사 수 1% 늘어난다고 한국 의료 망하나”…‘휴진 반대’ 의사의 일침 2024.06.17
기자]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17일 휴진에 돌입한 데 이어 18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한 의대 교수가 "의대 증원 문제가 사람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이냐"고 일침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승봉 거점 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 위원장은...
-
'버닝썬 사건' 다룬 BBC 다큐 1000만이 한국 언론에 남긴 질문 2024.06.19
김수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여성학협동과정 부교수는 18일 미디어오늘에 "결국 '사법부가 변하지 않고 있다'는 공통의 정서가...여성들의 모습도 담았다. 동료 가수 설리의 죽음 후 사망한 구하라씨의 이야기도 비중있게 담았다. 이러한 흐름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