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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50억 무죄 어떻게 가능했나...“검찰·법원 합작” / “尹정부 강제동원 해법 너무 충격” 목소리 낸 서울대 교수 202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원 해법 제시는 너무나 충격이어서 가만있기 어려웠다. 발언하는 김명환 서울대민교협 의장 - 서울대학교민주화교수협의회 의장인 김명환 영문학과 교수(가운데)가 14일 관악구 서울대학교 관정관 별관동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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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 80명, 대운하 저지 나서 2008.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다. 한편 200석 규모인 기념관 대회의실 좌석은 서울대 교수와 학생, 취재진들로 가득차 이번 모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명단(총 80명) 강명구 계승혁 고철환 구인회 권순만 권태억 김도균 김명환 김민수 김상종 김성희 김세균 김원 김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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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자들,그대로 둘 것인가 / 김명환(서울대교수 .영문학) 2017.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동칼럼 공모자들,그대로 둘 것인가 / 김명환(서울대교수 .영문학) 엄청남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파면된 전임 대통령 박근혜씨는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했고 구속영장이 청구될 것이다. 특검은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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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모두가 울었다" / 김명환(서울대교수.영문학) 2016.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동칼럼 "그리고 우리 모두가 울었다" / 김명환(서울대교수.영문학) 평생 처음으로 청와대 홈페이지를 방문했다. 언론에 보도된 `오보 괴담 바로잡기`를 내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다. 모두 11개 의 글이 올라와 있는데 첫번째 글이 ` 세월호 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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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수모임 "우리가 전문지식이 없다? 무식한 소리" 2008.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는 것과 다를 게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명환 영문과 교수는 "대통령의 지시가 내려오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군사정권...면서 "각 분야에 전문적 식견을 가진 서울대 교수의 20%인 381명이 교수모임과 함께하기로 서명했는데 이들을 보고 전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