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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생 아들이 부모를 토막 살인한 이유 2024.04.01
지난 주 한끗차이에서 소개된 과천 부부 토막살인사건 가정폭력+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던 상황에서도 노력해서 고려대 갔는데 서울대 못갔다고 실패한 자식 취급 그동안 쌓아왔던 거 처음으로 폭발한 적 있었는데 부모가 "그런 건 그때그때 얘기하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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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수도 그 시스템 덕??? 2024.08.13
좋은 것 아닌가. 안선수도 결국 그렇게 성장 했는데, 잘되고 나니 이제 혼자 누리겠다고 하는 것인지?? 촌부가 서울대 보내니 성공해서 우리부모 아니다, 싫다.. 이루는 거 아닌지 생각해보시길.. 그거 아녀도 부는 따라온다. 김연아 선수처럼.. '日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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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는 노력과 훌륭한 정신 능력 안정하지만... 2024.08.12
못배운 부모가 뼈빠지게 일해 똑똑한 자식 서울대 보내놨더니 성공 후 하는 불평같네.. 방수현님 말이 옳아요. 안세영 참고 있는데… 사태 키우는 이기흥∙방수현 '체육계 어른들'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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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하나라도 무너져야"…교수 물러서자 학부모들이 강공 2024.06.24
이들은 의료계에 더 적극적인 투쟁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의 전면 휴진 결정 당시 A씨는...여론전을 놓고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A씨는 “우리는 부모기도 하지만 시민”이라며 “나섰다고 말하기엔 부끄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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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수 1% 늘어난다고 한국 의료 망하나”…‘휴진 반대’ 의사의 일침 2024.06.17
기자]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17일 휴진에 돌입한 데 이어 18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한 의대 교수가 "의대 증원 문제가 사람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이냐"고 일침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승봉 거점 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 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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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고 싶은 책 초보들을 위한 OtvN <비밀독서단> 추천 도서 목록 2024.01.02
넘은 부모 곁에서 살기, 싸우기, 떠나보내기) - 라즈 채스트 ③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 최인호 ④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 미친 척 300일간 세계를 누비다 1) - 태원준 ⑤ 지상에 숟가락 하나 - 현기영 ⑥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