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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 의대 가?...서울대 신입생, 입학 일주일만에 119명 휴학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학대학(7명) 순이었다. 첨단융합학부는 윤석열 정부가 첨단 분야 인재를 키우기 위해 30년 만에 서울대 입학 정원을 늘려줘 생긴 학부다. 올해 신입생 218명을 뽑았다. 이곳에서도 17명이나 휴학했다. 의대와 같은 ‘메디컬 계열’인 약학대학과 수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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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_개강_5일만에_신입생120명_휴학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에 100명을 넘었습니다. 지난 3월 4일부터 8일까지 개강 첫 주만에 서울대 의대를 제외한 휴학을 신청한 신입생이 119명이나 됩니다. 올해 서울대 입학생이 3,845명인데, 입학 정원 151명인 대형학과 전기공학과 하나가 사라진 셈입니다. 역시 이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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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등 첨단학부 신설… 서울대, 30년만에 정원 330명 늘린다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섯 전공 가운데 전공을 골라야 하지만 기초 학부 대학은 전공 선택 범위도 더 넓을 전망이다. 지금도 서울대에는 전공 없이 신입생을 선발하고 2학년 때 전공을 선택하게 하는 ‘자유전공학부’(입학 정원 124명)가 있다. 그런데 첨단융합학부는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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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신입생 이렇게 뽑자"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학 정원의 대부분을 지역별 학령인구 비율을 반영해 선발하자는 게 골자다. 한은은 입시경쟁 과열이 △사교육비 부담 △교육 불평등 심화 △수도권 인구집중 △저출산 등 구조적 사회문제를 일으킨다고 지적했다. 이런 사회 문제가 성장 잠재력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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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지역 비례선발' 도입하면… 서울 지역서 서울대 합격자 반토막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서는 파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 #입시서울대지역별 비례선발제한국은행이창용박수영 관련 기사 한은 "서울...비례선발제도를 제안했다. 상위권 대학들이 자발적으로 신입생 대부분을 지... 이창용 "대학 성적순으로 뽑는 게 가장 공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