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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던 제자 맞나" 서울대 의대 교수들 고언 202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조선일보 사설] "내가 알던 제자 맞나" 서울대 의대 교수들 고언 ----강희경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원장, 오주환 교수, 하은진 교수, 한세원 교수---- 서울대 의대 교수 4명이 1년 넘게 의료·교육 현장을 떠나 돌아오지 않고 있는 의대생·전공의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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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4인 교수, "의사 면허 하나로 전문가 대접 받으려는 모습 오만" 질책 202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교수비대위의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뉴시스] 안녕하세요. 일요서울입니다.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하은진·오주환·한세원·강희경 교수는 17일 복귀하려는 의대생들을 겁박하는 일부 의대생과 전공의들을 강도 높게 질책하는 성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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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들, `복귀 반대` 전공의에 "오만해. 내 가족 치료받게 될까 두렵다"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플 때 내 가족이 이들에게 치료받게 될까 봐 두렵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의 하은진·오주환·한세원·강희경 교수는 17일 '복귀하는 동료는 더 이상 동료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들께 이제는 결정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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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명예교수회지 제14집(오주환교수) 2016.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종친회 정기총회 후 귀가하니 오주환 교수님께서 보내주신 회지 14집을 수견합니다 우선 다시 입원을 하신다는 서신에 마음이 아려옵니다 지난 여름 서울대변원에서 수술후 많이 쾌차하신 모습에 마음이 놓였는데 세월에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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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보건통계 멕시코 다음으로 의사수 적은 한국-의사들 형사처벌 개선하고 수가조정및 수련체계 개선요구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형사 소송으로 교도소로 가는 확률이 높은 분야를 전공으로 선택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가장 경계하고 있다. 서울대 의대 오주환교수는◾국가별 인구의 의료서비스 필요나 의사의 생산성 혹은 서비스 결과인 사람들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인구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