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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창조 교수의 서거를 애도하며 한국 自生風水論을 본다 1. 풍수계의 두 거목의 서거를 애도함. 2024.1,2월에 우리 풍수계의 큰 인물인 최장조(1950~2024)교수님과 유청림 선생님이 서거하였다. 최교수님은 서울대학 지리학교수를 역임했고 한국자생...

풍수의 비조(鼻祖)인 도선국사의 전통과 맥을 잇는다. 전 국토의 명당화였다. 땅이 불평등하면 사람도 불평등하다. 최창조 교수의 자생 풍수론은 불평등한 땅을 평등의 땅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서울대를 사직한 그는 저서 30여 권을 통해 그렇게 설파하고...

자신이 사는 곳에 의미를 부여하자는 게 왜 허무주의나 무용론입니까.” ◇재벌의 지관이란 건 오해 1992년 2월 최창조는 서울대 교수라는 ‘사회적 명당’을 제 발로 걸어 나와 백수가 됐다. 경기고·서울대의 학력, 서울대 교수 출신이라는 간판을 단...

한국의 대표적인 풍수지리학자 최창조 전 서울대 교수님이 1월 31일 입산하셨네요.. 한국 자생 풍수의 기원, 도선 출판사서평 풍수의 대가 최창조가 정리한 도선의 모든 것 “사람이건 땅이건 결함이 없는 것은 없다. 병든 땅을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

풍수학자이신 최창조 전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님께서 1월31일 타계하셨습니다. 향년 74세. 한국의 자생 풍수 이론을 확립한 고인께서는 1950년 서울에서 태어나셔서 서울대 지리학과 학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셨습니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학교...

＂현대 風水에서는 빌딩이 山이고 도로가 江입니다＂ 4년 만에 침묵 깬 최창조 전 서울대 교수 ▲ 최창조(崔昌祚·59)는 2004년 8월 행정수도 논란에 휘말렸다. 한 잡지에 보낸 원고가 뒤늦게 불씨를 댕겼다. 그 주장의 요체는 '천도(遷都) 9불가론(不可論...

. [문갑식의 하드보일드] 4년 만에 침묵 깬 최창조 전 서울대 교수 "현대 風水에서는 빌딩이 山이고 도로가 江입니다" 우리 풍수는 명당 찾기 아니고… 모자란 곳 메워주는 '自生풍수'… 도시에 옛 풍수 이론은 안 맞아… "앞에선 風水 무시하던 분들뒤에...

4년 만에 침묵 깬 최창조 전 서울대 교수 분수를 넘은 명당은 빼앗긴다 Re:왜 4대까지 제사를 지낼까요? 잘못되면 조상 탓’ 과학적 증명?(명당 풍수학 박채양 박사) [why] [문갑식의 하드보일드] 4년 만에 침묵 깬 최창조 전 서울대 교수| 한국의 명인을...

덮었습니다. 새로운 풍수이론책을 내었다고 하는데 ............... [why] [문갑식의 하드보일드] 4년 만에 침묵 깬 최창조 전 서울대 교수 문갑식 XX@XX 입력 : 2009.12.11 14:40 / 수정 : 2009.12.11 14:54 ▲ "명당이 따로 있나요, 자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