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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개장으로 4시간놀았는데도 넘 피곤하구랴 해지니까 생각보다 덥진않았다오.

다녀왔어요 서울랜드 간다길래..늦장부리다...탈락된바람에.. 개인적으로 따라갈까싶어서... 지난 여름부터 살까말까 미루던...학생 전부다 소풍나왔나봐요 많아도 많아도. 애들 그렇게 한꺼번에 많이 몰린거 처음봤어요^^ 다행스럽게도.. 우린.. 그시간...

놀이공원을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서울랜드 야간개장 어떨지 모르겠어요. 에버랜드는 너무 광활해서 정신이 없는 것 같기도...야간개장 아니여도 서울근교 아이와함께 즐길만한 예쁜 곳도 상관 없는데 문제는 시간이 3시부터 되어서 괜찮은 곳 추천 좀...

이번 영상은 대공원 오솔길 뒷길쪽 벚꽃 영상이구열 서울랜드 야간개장 벚꽃과 조명으로 잠시 시간내어 영상 맹글어 보앗는데열~^^ 외출하시길 여즘.. 많이들 망설여지시죠~ㅎ 하지만 또 이럴때 잠시 쉬여간다는 마을의 여유로 힘들지만 이겨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