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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감축을 한다고 사측에서 이미 밝힌지라 노측과 앞으로 상당히 험난한 관계로 이어질거 같습니다.. 코레일도 그렇지만 서울메트로도 정말 들어가고 싶은 꿈의 직장인데.. 인력감축후에나 신규채용을 한다고 하니 들어가기 어렵겠네요. 저번에 보니...

26일부터 파업한다는 소식을 듣고 1~4호선 막장되겠다는 예상을 해 봅니다만 문제는 그 여파가 도시철도공사나 철도공사 파업으로 전이되진 않을 까 그게 걱정됩니다. 저번 철공 파업할 때 크게 당한 저로 써는 이번에는 그와같은 사태가 안 일어나길 바랄...

news.nate.com/view/20131217n43124 들어가서 보실 분들은 보시구요 귀찮은 분들을 위해 요약해드리자면 1. 임금인상 2.8% 2. 단계정 정년연장 3. 퇴직금 누진제 폐지 란 조건으로 노사합의가 이루어져 오늘아침 9시로 예정되어 있던 파업이 취소되었습니다

파업하면 공익24시간 근무이라고하는데 서울메트로파업하나여?

파업한댔다가 안한댔다가 이런 일 없었을지도 몰라. 사측이 이번엔 약속 지켰으면 좋겠다. 2) 서울메트로 파업, 코레일 파업 연대?? 앞서 말했다시피 서울메트로 일은 철도 민영화가 이슈화되기 전부터 일어났던 일이야. 코레일 노조 파업에 은근슬쩍 합류...

코레일 파업으로 묻어가기 민영화랑 전혀 상관없어요 결국 시민들만 피해

전동차 검수업무 외주위탁 및 기지내 구내운전 위탁 일부역에 대한 위탁운영 무분별한 구조조정(?) 으로 인해 서울메트로 노조가 파업을 가결하였답니다. =코멘트= 1,3,4호선은 그나마 코레일전동차가 운행하여 충분하지는 않지만 커버는 될듯합니다만...

5일에 셤보러 가는데 전철을 타고 가야 하는데여... 만약,, 파업으로 인하여 지가 셤보러 늦게 간다면.. 전 손해배상 청구할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들 힘든 거 이해하는데 이 판국에 임금인상내걸다니.. 지금 철도노조랑 전혀 관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