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기자회견]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공유재산 관리계획 강행처리 규탄 기자회견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업매각 중단하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공유재산 관리계획 강행처리 규탄 기자회견문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오늘, <서울혁신파크 건물 멸실 및 매각>을 강행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행정자치위원회 전문...
-
안양시의회 국힘 의원들, 식당서 싸움…'방 배정' 문제 발단(내용추가함)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설과 폭행도 있었다는 주장까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안양시의회 국민의힘은 전날 의원총회를 열어 같은 당 A 의원을 윤리특위에 회부하고 탈당을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재선의 A의원은 지난 1일 오후 6시께 안양시...
-
[사설] 막 나가는 서울시의회, 노동·인권·복지 조례 줄줄이 폐지·개악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폐지·개악될 수 있었던 이유는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일방적인 강행처리 때문이다. 현재 서울시의회는 국민의힘 의원 75명, 민주당 의원 36명으로 국민의힘의 의석수가 민주당보다 2배 이상 많다. 문제는 남은 2년의 임기 동안 국민의힘 의원들이 수적...
-
서울 공공장소서 욱일기 가능?…시의회 국힘, '사용 제한 폐지' 발의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폐지' 발의 욱일기 등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은 현행 서울시의회 조례상 공공장소에서 사용할 수 없다. 그런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이 조례 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김길영(국민의힘·강남6 n.news.naver.com 저 욱일기 아래 희생된 국민들...
-
22대 국회의원 출마후보자 경력분석 7-광주,전남,전북,제주 국민의힘/국회의원 경력자는 31명중 단 1명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명),서울지역 국민의힘 44%(21명),더불어민주당 58%(28명) (환경경영신문www.ionestop.kr 국회 김동환, 장계순전문기자) 22대 국회의원 출마 후보 경력(국민의힘/광주,전북,전남,제주도) 지역 선거구 성명 대표경력 학력/전과 더불어민주 광주 서구갑...
-
서울 공공장소서 욱일기 가능?…시의회 국힘, '사용 제한 폐지' 발의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이 조례 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김길영(국민의힘·강남6) 서울시의원은 지난 3일 '서울특별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을 발의했다.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 19명이...
-
노인 최저임금 적용제외 서울시 의회 의원 규탄 기자회견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원 38명이 노인들을 최저임금법 적용 제외 대상으로 하자는 <최저임금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서울시의회에 과반이니 아마도 통과될 것이고, 건의안은 국회 노동부 서울시에 전달될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
-
정순택 대주교, 국민의힘 박진 의원 접견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장 최광희 신부, 사무처장 정영진 신부,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국민의힘 박진 의원,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윤석민 사무국장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13일(화) 오후 국민의힘 박진 의원을 접견했다. 정 대주교는...
-
서울 공공장소서 욱일기?…시의회 국힘, '사용 제한 폐지' 발의했다 철회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힘, '사용 제한 폐지' 발의했다 철회(종합) 욱일기 등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은 현행 서울시의회 조례상 공공장소에서 사용할 수 없다. 그런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이 조례 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가 논란이 일자 바로 철 n.news.naver.com
-
부산시의회 문영미 의원, 장애인 학대 대응 예산·인력 부족 문제 지적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애인 학대 대응 예산·인력 부족 문제 지적 문영미 의원 최칠환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문영미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은 지난 27일 사회복지국 예산심사에서 부산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하 권익옹호기관) 및 학대 피해장애인·장애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