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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차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의 심복 아니었습니까? 그러나 절대존엄 김건희를 거론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투명인간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피아조차 구분하지 않는 윤 대통령과 김건희씨의 오만은 결국 비극으로 끝날 것이 분명합니다. 자기 권력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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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영화… 서울시 지원 없이 독립 경영 "北에서 145년 일해야 받는 돈"187만원...한국서 첫 월급 받고 운 탈북민 첫월급을 받고 꿈같아서 펑펑 울었다는 북한이탈주민(탈북민) 전주영씨의 단독“北, 대남 전술핵 ‘화산-31’건전지 끼우듯 넣어 쏜다”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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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일성과 공산당을 추종했던 기회주의자 '김구'.백범일지 실체는 이랬다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험하고 서울로 돌아와서 김구와의 견해 차이로 한독당을 탈당하고 사회당을 창당하며 김구를 비판한다. 조소앙의 사회당은 창당 후 국회의원 73명이 입당, 국회의원 정원이 200명인 제헌 국회의 다수당이 된다. “자신이 참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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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약 4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락시장에 입성하여 나의 후계자를 자처하고 나의 이름으로 정권을 탈취하라. 내 이름만 대도 옛날 자기의 부하들로 이루어진...없다고 부추기고 세뇌시켰다. 가락3세는 메가가 후일 서울의 가락에 입성하면 자신의 손자인 가락5세가 낳은 딸들 중 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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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이재명 訪北" 보도에 "이화영 수고했어요" 댓글 달더니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목은 심복들을 믿질 못하는데 어떻게 두목 허락없이 북한을 가고 대장동애서 수천억씩이나 졸개들이 해먹게 놓아 두겠나 답글작성 18 0 살다가, 처음 2024.06.13 06:46:41 도지사 모르게 부지사가 방북사업같은 중요한 일을 추진한다? 공무원사회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