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대중교통 이용자 중 23만명(6%)이 기후동행카드 사용자였으나 지난달에는 이 숫자가 51만명(12%)으로 늘어났다. 대중교통 이용자가 3% 늘어나는 동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120% 늘어난 셈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말까지 기후동행카드 누적 충전 건수가 총...

[논평] 오세훈 시장은 기후동행카드 엇박자를 멈춰라! - 시민이 바라보는 서울시 대중교통 정책 토론회에 부쳐 오늘 오전, 서울시의회에서 그린피스와 우리모두의교통운동본부가 서울, 수도권 대중교통 및 승용차 이용자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공...

확장!🚊 ​ 기후동행카드가 오는 11월 30일(토) 첫 차부터 고양시와 과천시까지 서비스를 확장합니다! 서울~고양~과천을 오가는 시민들도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고양시 3개 노선(26개 역사), 과천시 1개 노선(5개 역사...

기후동행은 청년 등록해서 55000원에 쓸 수 있음 케이패스는 안 써봄 99퍼 정도 서울에서 교통카드 쓰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