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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아라. 결국은 돈이었잖아. 협회에서 특별관리받고 너가 지목한 한의사 서울에서 대려가고. 그게 특별대우였다. 너같은것은 국가대표 자격없다. 후폭풍 겨센 ‘안세영 폭탄 발언’…결국 협회와 선수의 만남이 해결의 첫 걸음 대한배드민턴협회 진상조사...

양궁협회처럼 협회도 스마트하게 대표팀 선수들을 관리해 달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협회의 구닥다리 ‘꼰대’ 시스템을 전면...안세영에게만 트레이너를 붙여주었다느니, 서울에서 1100만 원을 들여 한의사를 모셔왔다느니 하며, 자꾸 생색을 내려고 한다...

협회가 부상을 방치했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상당한 의구심을 갖게 한다. 협회에서는 다른 선수는 꿈도 못꾸는 안세영 선수 개인 전담 트레이너까지 붙혀줬었고 안세영 선수가 직접 지목한 한의사를 고용해서 파리까지 보내서 전담으로 치료를 받게해줬는데...

협회때문에 여기까지와? 선수없음 협회가없는거야...꺼꾸로알고있네. 협회 지원금도정부세금이고 광고후원도 선수보고하는거야. 지금 불매에 450억위약금얘기나와..어딜 1100만원 한의사로생색이야..그리고 선수출신이 그러고싶냐 후배선수생명 끝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