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024 서울신문 신춘문예 (마감 12/1)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5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php?id=20231030001008&wlog_tag3=daum [사고] 2024 서울신문 신춘문예…K문학의 꽃을 기다립니다 2024 서울신문 신춘문예...
-
☆2024년 신춘문예 시조 당선작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춘문예 당선작 / 시 ] 김준경 ‘운주사 천불천탑’ < 문화 < 기사본문 - 불교신문 (ibulgyo.com) 어시장을 펼치다/강성재[서울신문 2024 신춘문예 - 시조] | 서울신문 (seoul.co.kr) 삶 다하는 날까지… 물보라 치는 싱싱한 시조 쓸 것[서울신문 2024...
-
2024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습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는 새로운 눈, 독창적인 화법으로 ‘세상에 관한 진실’을 캐내는 작가들을 눈밝게 알아보며 독자들과 이어주는 디딤돌이 돼 왔습니다. 소설가 이경자·임철우·하성란·강영숙·한강·편혜영·김이설·이은선·김유담, 시인...
-
시조는 정형을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으면 신뢰가 떨어지는가? 그렇다면 시조 형식은 무엇인가? 정형시는 형식에 구애되지 않아도 정형시란 말인가? 2. 서울신문 08년 신춘문예당선작에 대하여 까마귀가 나는 밀밭 -‘오베르’**에서 보내온 고흐의 편지 임채성 윤오월/ 밑그림은/ 늘, 눅눅...
-
현대시조와 불교 ⑦ 불교적 심상, 시의식의 변화를 이끌다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락 가긴 영 글렀네 — 임채성 〈봉정사 극락전에서〉 전문 1968년 경남 남해에서 출생한 임채성은 200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세렝게티를 꿈꾸며》 《왼바라기》 등이 있으며 ‘21세기 시조’ 동인이다. 〈봉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