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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명동성당 무료급식소 헌금(식사비)통을 보며...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탑골공원 불교관련 무료급식소에는 이런 헌금통이 없어서 ,서울역 무료급식소는 한번도 이용치 못해 이런 헌금통이 있는지 알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청량이 다일천사병원에서 1년 넘도록 봉사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병원 1층에 헌금통이 벽에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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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넘도록 영하 12도의 한파 기간동안, 얇은 가을용 옷과 슬리퍼를 신고 다닌 ㄴㅅㅈ(서울역 뒷편)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옷차림이나 슬리퍼 착용은 변함이 없어서 의아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루 한끼라도 해결하는 것으로 보이는 서울역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다보면 이런 가을용 얇은 옷차림으로 매일 보게 되면 급식소 차원에서라도 겨울옷과 운동화를 제공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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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권익,인권보장 무료급식소 식사제공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xpriPZxO "배고픔엔 아침저녁 없다" 새벽 5시에 여는 서울역 무료급식소 맛집 치솟는 물가 탓에 ‘오픈런’을 할 정도로 무료급식 수요는 늘고 있지만, 정작 무료급식소 폐업이 속출하고...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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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만난 다섯 번째 선한사마리아인(대합실 터줏대감들?, 선배들?)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서 자니 이래로 오라고 알려주며 가더군요. 대답은 예하고 끝냈지만.... 지난 2년 동안 서울역 광장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에서도 잠을 자는 서울역 지하철 내에서도 한번도 저를 본적이 없으니, 그런데도 아침저녁으로 같은 자리에서 제가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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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두번째 겨울나기를 준비하며(거지 나사로의 영성을 배우며)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TV휴게실 의자에 앉아 서울역에서의 첫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고 첫날 그래도 굶어 죽을 생각에 서울역에 왔지만 그래도 서울역 무료급식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서울역 오기 전 인터넷 상으로 정보를 얻기로는 오전 10시 쯤에 무료식사공급이 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