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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지 쪽에. 왜색 짙은 식당 술집들 엄청 많드만요. 진짜 너무 눈살찌푸려졌어요. 삼각지부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무슨일이지 했는데 집회버스가 4대나 있더라구요. (타고온 버스 말고 올라가서 이야기하는 버스) 첫번째 윤석열지지자들 구호가 이재명...

나랑 친구둘다 지방러라서 서울 잘 몰라 사울역근처에서 숙소잡았고 거기 짐두고 놀예정!! 사울역 근처면 혜화 연남 인사동쯤이 가까워보이던데 혹시 이중 꼭 가봐라하는 곳 추천해줄수있어?? 식당이든 카페든 술집이든 다 좋아! 서울사는 사람! 도와주라ㅠㅠ

사정상 모텔 술집은 안돼 ㅜ 찜질방도 근처에 없고..ㅜ 새벽 5시까지 버텨야돼

팔이나 서울역 남대문 경찰서 뒤쪽이나 미아리 텍사스촌으로 우후죽순격으로 서울 시내의 골목골목에 들어서기 시작한 여관에서 밥을 먹고 살았다. 말하자면 공창(公娼)이나 다름없던 종삼을 없애버리자 그 여자들이 사방으로 모래알처럼 흩어져서 결국 전...

다니나 ??? 술집은 지들이 다녔고 밤업소는 지들이 다녔네 새벽까지 술마시는 인물들이 몇이나 된다고 일상에서 말입니다...다닌것이 이러한 것들의 기사아닌가 나보고 미술전시때 강남역에서 밤업소다니냐고 라디오 방송에서 떠들더니 지들이 다녔나 보네...

우리가 상상하기는 사람을 버리게 만드는 곳이 어딜까 술집, 사창가, 학원, 고시원.서울역 종로 등 어디일까 학교, 교회,가정,그리고 어디일까 군대, 깡패집단. 본인의 경험으로는 가정과 교회가 아닌가 싶다. 부모가 돼서 자기 자녀가 옳고 그름을 분별...

후보지로 서울역 인근과 영등포, 그리고 영동지구 일대를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이 중 영동지구 개발지의 외곽이었던 반포동 일대가 낙점되었습니다. 부지가 확정된 후, 서울시는 개발이 한창이었던 영동1지구에 반포의 5만여 평을 포함하여 터미널 건설에...

전 닭갈비 구경도 못 해보고 하루 언니가 챙겨 준 볶음밥 한수저에 만족했습니당 ㅋㅋ 2차는 약간은 어두 침침한 지하에 있는 술집이였습니다. 술을 마시다 보니.. 11시가 넘은 시간부터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해서 마자막엔 저를 포함 여섯명의 인원만...

부산사는 촌놈이 22일 출장으로 서울역을 갑니다…. 회사직원 총 3명 올라가는데 좀 괜찮을 곳을 찾고 있은데 좋은 장소 아시는 분 있으면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P.S 전 맥주 파인데 나머지는 소주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