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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형 4시간 · 2023.11.28. p9:9 [서울의봄] 관람 후기 – 여러분들은 보지 마세요 웬만하면 좌익이 만든 쓰레기 영화에 관객 숫자 한 명 추가해 주는 것이라서 안보려고 했으나 그래도 정확한 평론을 위해서 아깝지만 돈을 투자해서 영화를 보았다...

그냥 단순한 영화를 즐기죠!!~ 근데 가리지 않고 보는 스타일이에요 어느정도의 생각을 하는 부분이 있기 떄문에...서울의 봄도 시놉시스를 보지는 않고 역사적인 이야기인갑다 생각하고 그냥 관람을 가게 되었습니다. 영화에 아는 연예인이 대거 출현...

1월에 봤지만 너무 늦게 인증을 했네용 제가 사는 지역은 이번 주에 내려가는 거 같길래 이번 주 안에 친구 꼬드겨서 한 번 더 볼까 봐요🥹 조금밖에 안 나오지만 너무 멋있자너

라고 쓰긴 했는데 어차피 다들 아시잖수? 그냥 막 써야지. 넵, 서울의 봄을 봤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천만(예상)영화 둘 중 하나인 물건이죠. 어제 회사에서 저희 부서의 문화행사의 날이어서 봤습니다(잇힝) 어제 봐놓고 왜 오늘 쓰느냐...유로트위터에도...